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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웹사이트, '부스케츠는 스페셜리스트'

레매운영팀유팀장님 2011.05.02 17:31 조회 6,509 추천 11
레알 마드리드가 공식 웹사이트 동영상을 통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세르지오 부스케츠를 맹비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의 주심이 블릭케르 심판으로 정해진 뉴스를 알리며, 첨부 동영상에서 부스케츠를 비롯한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스포츠맨쉽을 비난했다. 공교롭게도 지난 시즌 캄프 누에서 벌어진 바르셀로나와 인테르의 준결승 2차전 주심이 블릭케르 심판이기 때문이다.

먼저 레알 마드리드는 동영상에서 부스케츠가 티아고 모타에게 가격을 당한 뒤 오버액션을 취해 레드카드를 얻어낸 장면에 더해, 지난 1차전에서 마르셀로의 볼을 빼앗으려다 아무련 접촉없이 역시 오버액션을 취한 장면을 덧붙이며 부스케츠를 시뮬레이션 액션의 '스페셜리스트'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킨 알베스의 시뮬레이션 액션과 마르셀로에 대한 부스케츠의 인종차별적 발언 등을 문제삼으며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가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 등 타클럽을 비판하는 것은 유래가 찾기 힘든 일로, 이번 1차전의 편파 판정이 레알 마드리드 클럽 내부에서 굉장한 분노를 불러오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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