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CL 준결승 1차전, 논란 속에 볼프강 스타크 주심 내정

눈팅회원 2011.04.26 17:11 조회 6,007 추천 1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지는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의 주심이 독일 출신의 볼프강 슈타크씨로 내정되었다. 하지만 이번 UEFA의 결정으로 마드리드 현지에서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당초 포르투갈 출신의 페드로 프로엔사씨가 1차전 주심을 맡는 것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었는데, 최근 "포르투갈 심판이면 무리뉴 감독이 기뻐할 것"이라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발언 이후 UEFA의 최종 발표에서 슈타크씨로 주심이 내정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마드리드 현지 언론들은 과르디올라의 발언이 주심 내정에 영향을 끼친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아스>는 스페인어로 심판을 뜻하는 아르비토(Arbito)에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름을 더해 '과르디올라토'라는 표현을 쓸 정도.

한편 슈타크씨는 메시의 팬이면서도, 지난 레알 마드리드와 리옹의 16강 1차전에서 오심으로 레알 마드리드 측의 페널티 킥을 선언하지 않아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는 그리 좋은 인상이 아니다. 덧붙여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 알비올, 디 마리아, 라모스가 경고를 받을 경우 다음 2차전에 출장할 수 없게 된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60

arrow_upward [Official] 바르셀로나의 제소에 대한 입장 표명 arrow_downward [해외칼럼] 국왕배 결승에서 나타난 무리뉴 감독의 책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