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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1차전, 코파 결승전 라인업의 재현 가능성 높아

눈팅회원 2011.04.25 16:48 조회 4,784 추천 3

마드리드 현지 스포츠 일간지 <아스>와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지난 코파 델 레이 결승전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출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무리뉴 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뒤 4-2-3-1을 주로 사용했으나, 최근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맞춤형 전술인 4-3-3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중심에는 '안티 메시'로 떠오른 페페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트리보테' 시스템이 있으며, 카르발류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페페의 위치를 내리지 않는다는 게 현지 언론의 예상이다.

한편 경고 누적으로 나올 수 없는 카르발류의 자리는 알비올이 대체하며, 부상에서 돌아와 지난 발렌시아전을 풀타임 소화한 라스가 케디라를 대신한다. 또한 코파 결승전과 마찬가지로 전문 스트라이커 없이 외질이 선발 출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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