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 TV에서 진행한 크리스마스 인터뷰에서 2005년에 비는 자신의 소원을 밝혔다.
"2005년에는 지금까지 했던 것 처럼 팬들의 가슴에, 특히 아이들의 가슴에 영향을 주는 스펙타클한 축구를 다시 한번 실현해 이런 부진에서 탈출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때문에 페레스 회장은 선수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보냈다.
"팬들을 다시 만족시킬 수 있도록 피치에서 열심히 뛰는 것, 최대의 노력을 바라고 있다."

한편 에밀리오 부트라게뇨가 부회장으로 승진, 또 아리고 사키가 축구 부장으로 취임하는 등 레알 마드리드 조직내의 변혁을 지지했다.
"우리는 부트라게뇨가 개인으로, 또 프로로 자신의 능력을 살려갈 수 있도록 그가 부회장으로 취임하는 것을 바라고 있었다. 사키의 취임도 만족스러우며 클럽을 많이 도와줄 인물이다."
마지막으로 페레스 회장은
"올해가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지극히 분명한 상승세에 있다. 앞으로 유럽의 승자로 빛날 위대한 레알 마드리드를 보게 될 것이다"며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