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영입계획, 모든 것은 카마초의 마음대로?
사비 알론소: 회장 선거후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1500만 유로와 1200만 유로+발도(오사수나)를 제시했지만 레알 소시에다드는 오로지 2000만 유로의 현금을 원하고 있어 결국 1800만 유로선에서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회장 선거가 끝나면 공식적인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힌켈: 람보다는 앞서있다.
람(슈투트가르트임대/바이에른뮌헨)의 자리에는 호베르투 카를루스, 라울 브라보, 솔라리등이 뛸 수 있지만 힌켈(슈투트가르트)의 자리에는 미첼 살가도외에 이렇다할 선수가 없는게 사실이다. 힌켈은 가장 좋은 대안이 될 것이며 예상이적료는 1000만 유로이다. 슈투트가르트의 잠머 감독은 어떤 선수도 팔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클럽은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라 협상에 응할 가능성이 크다.
루이장: 용병문제만이 걸림돌이다.
루이장(벤피카)까지 영입되면 외국 국적 선수가 4명이 되어 용병제한에 걸리게 된다. 그래서 1년 더 벤피카에서 뛰게 될 수 있다. 하지만 호베르투 카를루스의 이중국적 취득을 추진하고 있어 그것만 잘 해결되면 이적은 급속도로 진행될 것 이다.
갈라티코스: 페레스 회장는 카마초에게 적응중이다.
토티와 반니스텔루이에 관한 질문에 대해 페레스 회장은 "카마초는 다른 포지션의 선수영입을 강조하고 있고, 미들클래스의 중요한 선수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해 그의 계획이 변경될 수 있음을 밝혔다. 한편 토티는 인터뷰에서 밀란으로의 이적가능성을 열어두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의 팀이라고 말했고 그의 거취는 7월 4일 이후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리엔테스, 호베르투 카를루스: 잔류가 확정적이다.
모리엔테스는 "카마초감독과 전화 통화를 했고 잔류를 결심했다"고 말해 잔류가 확정적입니다. 또한 호베르투 카를루스 역시 내용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클럽과 선수 자신 모두 재계약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고, 남미예선을 마치고 7월초 마드리드로 돌아오면 재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