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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영입 : 루드? 아게로? 아마우리? 아니면 피사로?

Elliot Lee 2011.01.19 00:57 조회 6,111 추천 4

이과인의 허리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공격수 인재풀에 공백이 생겼으며 사실상 하나의 공격수로 레알 마드리드가 더 나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고 있으며 사실상 많은 영입 루머가 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겨울 이적시장은 보름여 남았으며 이미 가격이 비싼 요렌테는 제외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렌테
페레스, 발다노, 그리고 무리뉴가 동시에 가장 영입하기를 원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는 것은 바로 요렌테이다. 그렇지만 아슬레틱에서 50M 유로를 부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이 것이 가장 큰 영입 방해 요소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최근 아스는 발렌시아의 UPV 대학이 AHP라는 모델로 선수들의 이적료를 측정한 바가 있는데 요렌테의 적정 이적료는 33M 유로라고 발표하였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50M 유로라는 거액을 조달하는 것과 지불하는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 될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꺼려하는 모습을 보여도 이상치 않다.


반 니스텔루이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이 되고 있는 함부르크의 반 니스텔루이의 영입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들과 인터뷰가 나오는 상태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희망을 가질만한  함부르크의 스포츠 부장인 레인트하트 바스티안이 함부르크의 회장인 베른트 호프만 회장에 의해 교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정은 함부르크가 분데스리가에서 7위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어 스포츠 매니지먼트측면의 숙청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스포츠 부장은 독일의 레전드인 마테이아스 섬머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변혁기를 통해 계약기간이 짧게 남고 사실상 함부르크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여러 선수들이 정리 될 것으로 보이며 그 중에 하나가 반 니스텔루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함부르크에서는 이러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과거에 PSV,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두 엄청난 득점력과 경기력을 선보였던 킹 루드가 레알 마드리드에 오게 된다면 아마 싼 이적료에 오게 될 것이고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언론에서는 페레스가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고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보도함)하고 경험있는 공격수를 영입하게 되는 마드리드와 좀 더 안정적이고 챔피언스 리그에 뛰는 구단에서 뛸 수 있는 루드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쿤 아게로
레알 마드리드의 숏 리스트에 추가된 또다른 선수가 바로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인 아틀레티코의 아게로라고 현지 언론들이 밝혔다. 이에 따라 아틀레티코의 회장인 엔리케 세레소는 아게로가 이적할 일은 없을 것이며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쿤에 대해 아무런 문의도 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또한 추가적으로 포를란도 이적할 일이 전혀 없다고 못박았기 때문에 쿤 아게로의 레알 마드리드 행은 매우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스-아마우리
레알 마드리드의 라사나 디아라가 어느정도의 불만을 표명하면서 그의 이적설은 최근 강해지고 있다. 그나마 케디라의 공백을 매꿔주기 위해 최근 경기 출장이 늘어나면서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나왔지만 프랑스 리그의 PSG로 이적 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 라스의 에이전트인 존 윌리암스는 부인을 하였다. 또한 아스는 Tuutosport의 기사를 인용하여 유벤투스가 라스 영입을 위해 공격수 영입에 신경을 쓰고 있는 마드리드에게 아마우리 딜을 제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클라우디오 피사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영입이 상당히 급하다는 것을 증명하듯 브레멘의 클라우디오 피사로 영입 설까지 나오기 시작하였다. 예전에 피사로는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된 바가 있으며 피사로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자신의 꿈을 완성시키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한바도 있다. 득점력이 좋고 피지컬이 좋으며 경험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보았을 때 무리뉴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으며 예전에 첼시에도 있어서 카르발류 이후 다시 한번 첼시의 오래된 친구를 불러오는 일이 현실화 될수도 있다. 


모라타
아무런 영입을 하지 않고 새로운 신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모라타는 카스티야에서 최근 두 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경기력으로 무리뉴에게 자신을 어필하고 있다. 모라타는 위의 어느 선수보다 더 경험이 있거나 경력이 있거나 유명하지는 않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DNA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강한 매력을 느끼게 하며 팬들은 우고 알메이다의 영입보다는 모라타의 기용을 원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무리뉴의 4년 계약이 의미하는 바는 유스들의 기용과 성장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고 현지에서 해석 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이 가동 될 수 있는 선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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