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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레알의 공격수 영입 가능성을 제기

싸이코 2011.01.13 16:24 조회 6,050 추천 3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와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가 공격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벤제마 외에도 다른 공격수가 필요하지만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를 영입하는 것은, 클럽의 사정상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과인의 결장 기간이 4개월로 밝혀짐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공격수 영입을 심사숙고하고 있다는 것이, 레알 마드리드의 클럽 내부 정보통을 인용한 스페인 언론의 보도 내용이다.

또한 <아스>와 <마르카>는 떠오르는 영입 후보로 바이에른 뮌헨의 미라슬로프 클로제의 이름을 언급했다. 서른 두살의 클로제는 지난 남아공 월드컵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었으나, 최근 클럽 내에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으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더라도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는 없다.

이외에도 <아스>는 클로제 외에도 예전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루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아데바요르와 에르쿨레스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발데스의 이름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카스티야 출신으로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헝가리 출신의 스트라이커 아담 살라이에 대한 바이백 가능성도 덧붙였다.

한편 <마르카>에서 진행한 '레알이 무리뉴의 요청을 들어줄 것인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현지 팬들은 63.5%가 찬성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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