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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ones] 하비 가르시아, 2번째 최연소 기록을 수립

zidanista 2004.12.21 13:55 조회 8,998
마리아노 가르시아 레몬 감독은 라싱 산탄데르전의 선발 멤버에 베컴을 벤치에 두고 하비 가르시아를 구티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모험을 결단했다. 약관 17세(1987년 2월 8일생)의 하비 가르시아는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프리메라리가에 선발 출장한 2번째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최연소 기록은 하비 가르시아보다 6개월이 빨랐던 라울. 하비 가르시아는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긴것에 대해 "매우 기뻤다. 리가에 처음으로 선발 출장한 것은 감동이었다. 나의 꿈을 모두 실현해 주고 있는 감독에게 감사해야 한다. 또 2번째 기록이라는 것도 명예로운 일이다. 하지만 나의 데뷔보다 더 기뻤던 것은 마지막에 승리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가르시아 레몬 감독의 예기치 못한 기용이 어느정도 성공을 거뒀다. 하비 가르시아는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에 집중하며 몇번의 공격적인 플레이에도 가담했다. 오웬의 골을 어시스트했으며 볼을 6번 빼앗았고 빼앗긴 것은 2번밖에 되지 않아 미드필드에서 밸런스를 유지했다. 구티와의 콤비 플레이도 양호했다. 이번 결단으로 가르시아 레몬 감독도 하비 가르시아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 것을 공언했다. 하비 가르시아는 이미 코파 델 레이 2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하며 자신의 레벨을 증명했다. 이어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레반테전에서 셀라데스와 교체 출장했고, 지난 비야레알전에도 교체 출장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 염원하던 선발 출장을 완수했다. 하지만 하비 가르시아가 분명하게 말하는 것은 자신이 레알 마드리드 B의 선수라는 것이다. 지난 일요일에 라스 로사스에서 열린 아르테이크소전에 하비 가르시아는 관중석에서 동료들을 응원하고 있었다. "팀은 선두에 있으므로 동료들을 응원할 필요가 있었다. 이번 시즌은 모든게 잘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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