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의 중앙 수비수 프란시스코 파본은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같은 운이 따르지 않는 것 뿐이다. 리가는 계속된다. 끝까지 싸워 우승을 손에 넣겠다"고 말했다.
파본은 지단과 호나우두가 주최한 자선 경기에 위염으로 결장했지만 이후의 통상 훈련은 그대로 해냈다. 리가를 분석한 레알 마드리드의 수뇌부는 크리스마스전까지 순위를 역전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으며, 최근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플레이의 질이 떨어진 모습이었으며 운이 좋아 이겼던 것 뿐이라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그 시기까지 바르셀로나에 역전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리가는 길기때문에 6월에는 선두가 될 것을 믿고 있다. 이번 시즌은 바르셀로나가 좋았던 때 우리가 안정되지 못한 시기가 있었다. 우승을 노려 전력으로 싸우겠다."
"양팀의 실력은 거의 같다고 생각한다. 바르셀로나는 약간 운이 좋을 뿐이다. 플레이의 질은 결코 좋지 않지만 이것은 레알 마드리드에도 적용되는 말이다. 지난 번의 레알 소시에다드전은 2번째 골을 넣을 수 없었다."

게다가 이번 주말에 발렌시아에 이겨 크게 전진하겠다는 바르셀로나의 중앙 수비수 마르케스의 말에 대해
"리가는 반도 끝나지 않았는데 경솔한 발언이다. 작년 이맘때의 레알 마드리드는 절정이었지만 결국 4위로 끝난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챔피언스리그에 대해서는 특별히 대전 상대를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지난 시즌 모나코전의 굴욕은 잊지 못한 것 같았다. 코파 델 레이는 바야돌리드를 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챔피언스리그의 대전팀은 신경쓰지 않는다. 좋은 플레이를 한다면 이길 수 있겠지만, 하나의 팀만 말한다면 모나코다. 코파 델 레이도 방심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