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리포트] 테러 예고 사건의 경위와 관계자 코멘트

유정환 2004.12.15 08:16 조회 8,672
지난 12일, 테러 조직 ETA(바스크 조국과 자유)를 자칭하는 인물의 폭탄 테러 예고 전화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고 있던 레알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간의 경기가 1-1의 동점인 채 88분 중단되 7만명의 관중이 긴급히 대피했다. 13일, 스페인 축구 협회와 양클럽의 대표가 논의한 결과 1월 5일 수요일 18시에 관중을 포함(레알 마드리드의 소시오와 당일 입장권 소유자)해 남은 6분간(2분+로스타임 4분)의 경기를 치루게 되었다. 또 1월 5일의 재경기에는 몇개의 변칙적인 룰이 적용된다. 12일 경기 도중 교체된 피구와 프리에토, 알키사는 출장할 수 없다. 또 3번의 교체 기회중 남은 것만 사용이 가능해 레알 마드리드는 2번, 레알 소시에다드는 1번의 교체 기회가 있다. 한편 미첼 살가도는 경고 누적으로 출장할 수 없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호세 루이스 아스티아사란 회장은 논의 후 인터뷰에서 당초 무승부로 경기를 끝낼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규칙에 따라 재경기를 실시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건에 대해 "참사가 없도록 적절한 조취를 취한 마드리드에 감사하고 싶다"며 최악의 사태인 부상자가 나오지 않은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번 논의에 레알 마드리드 측의 대표로 참석한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스포츠 부장은 침착한 관중들의 행동에 경의를 나타내며 14일에 열리는 지단 프렌즈와 호나우두 프렌즈의 자선 경기에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관련 코멘트 호베르투 카를루스 이런 무서운 일에 스포츠가 관계되지 말아야 한다. 이반 엘게라 너무 심하다. 죽음과 같은 강한 충격이다. 이번 일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페레스 회장 사람들의 냉정한 대응을 강조하고 싶다. 페리아녜스 홍보 부장 사람들은 흥분하지 않고 침착한 대응을 취했다. 센달 안전 담당 테러 예고는 큰 문제다. 때문에 경기를 중단했다. 아모로투 감독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공포였다. 가빌론도 스포츠를 다른 것에 이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바렌체아 소시에다드 홍보 담당 신속히 대처했다. 스포츠는 스포츠로 끝나야 한다. 코르테스 심판 대기심의 말을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곧바로 경기를 중단할 것을 결정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0

arrow_upward 제 2회 \'빈곤과의 전쟁\' 자선 경기, 4-4 무승부 arrow_downward [Copa del Rey] 3회전서 바야돌리드와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