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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무리뉴 : 골은 터지게 되어 있다. 문제없다

Canteranos 2010.09.28 09:27 조회 6,048 추천 5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 옥세르와의 경기가 열리기 전에 무리뉴는 미디어와 마주 앉았다.

"옥세르의 경기장에서 승부를 겨룰 수 있게 된 사실은 나에게는 감사한 일이다.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챔스에 진출한 팀이다. 쟝 페르난데스와 팀 전체에게 축하하고 싶다. 3점을 차지하고 있는 현 위치와 아약스를 상대로 보여준 좋은 경기력 속의 승리를 이어나가고 싶다. 레알 마드리드는 어려운 그룹에 포함되어 있다. 다른 그룹들은 챔피언스리그라기보단 유로파리그 같은데 우린 운이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 아약스, 그리고 밀란의 우승 횟수를 합치면 20회이다. 그리고 옥세르는 지속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인 프랑스 축구를 대표한다. 우리는 승점을 원한다. 그 중에서도 3점이 나을 것이고, 모두 획득하기 위해 여기까지 왔다. 이런 그룹에선 어떤 승점이든 나쁘지 않다."

"이곳에서 경기하게 되어 기쁘다. 챔피언스리그 전통이 아직 없는 팀에게는 굉장한 이벤트처럼 보인다. 여기 사람들과 이곳 경기장에 아름다운 시간이다. 옥세르의 사람들이 경기를 즐겼으면 좋겠다. 난 당연히 승리를 원한다. 허나 그들 또한 레알 마드리드가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즐겼으면 좋겠다."

"벤제마는 잘하고 있다. 나의 방식과 내가 추구하는 축구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 이제 벤제마의 자신감을 키워줄 시간이 되었다. 내일 스타팅으로 경기에 뛸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축구계에 있으면서 경험한 바를 따르면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팀이 스펙터클한 모습을 보여주길 원한다고 무게감 있게 얘기해야할 때이다. 보통 내가 원하는 바를 쟁취하는 편이지만, 어떤 약속도 주지는 못한다.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여러 단계가 있고, 팀은 그 단계들을 잘 밟아가고 있다. 그러나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아니 최소한 찬스를 가진 만큼 골을 넣지는 못하고 있다.  곧 골은 터지기 시작할 것이며 어떠한 문제도 없다."

"페드로 레온이 소집명단에서 빠진 사실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불필요하다. 페레스가 묻는다면 설명해 주겠다. 페드로 레온이 마라도나나 지단인 것처럼 애기들하고 있자면, 불과 두달 전에 헤타페에서 뛰고 있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노력할 때 뛰게 될 것이나, 그렇지 않다면 뛰기가 더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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