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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겨울 이적 시장에서 미드필더 보강을 검토

유정환 2004.12.15 08:08 조회 8,571
레알 마드리드는 1월에 선수를 보강하기 위해 이적 시장에 뛰어들 예정이다. 최대 중요 사항으로 취급되고 있는 것은 베컴의 부상 경우로 가르시아 레몬 감독은 지단과 구티를 중앙 콤비로 기용해 4명의 골든볼 수상자를 피치로 내보내는 시스템의 대안을 갖고 있다. 하지만 상황이 긍정적이라고 해도 보강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몇일 전, 보강에 대해 문을 열었다. 페레스 회장은 "1월 보강? 기회가 있다면야... 시즌 중반에 그런 기회가 있다는 게 일반적이지는 않지만"고 말해 부임 처음으로 겨울 이적 시장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에 따라 몇몇 선수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매그니(볼로냐), 반 봄멜(PSV 아인트호벤), 마스체라노(리베르 플라테), 에두(아스날), 리오 마부바(보르도)등 경험이 풍부하며 젊고 헌신적인 선수들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보자가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교섭을 서두를 필요는 없을 것이다. 유벤투스나 인테르는 이미 메그니와 협상을 하고 있지만 '리틀 지단'으로 불리는 메그니의 꿈은 지단과 함께 뛰는 것이다. 마스체라노 역시 데포르티보가 관심을 나타내고 있지만, 선수 자신은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 이적이 일보 직전인 반 봄멜의 상황은 복잡하다. 한편 이탈리아 언론은 마부바가 유벤투스 입단이 농후하다는 보도를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이다. 그리고 에두는 발렌시아와 가계약을 맺고 있다.(바르셀로나의 영입 후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떤 선수도 레알 마드리드의 오퍼를 거절하기는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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