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무리뉴, 수비수 영입 필요하며 콜·카르발류·제라드는 관심없음

유센스 2010.08.10 12:21 조회 5,566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선데이 타임즈>의 인터뷰에서 경험이 많은 수비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한편 애슐리 콜, 히카르두 카르발류, 제라드의 영입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부인했다.

애슐리 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의사를 명확히 표시하고 있다. 감독이 '팔 생각이 없다'라고 말했다면 그것이 전부다. 또 클럽의 예산을 생각하면 영입은 어렵다."

히카르두 카르발류
"히카르두는 프로 선수로서의 커리어와 개인적인 면에서도 훌륭한 인생을 보내고 있다. 서른 두 살이지만 팀의 레벨업에 크게 공헌할 수 있는 선수다. 하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클럽에게는 연령면에서 맞지 않다."

제라드
"제라드는 리버풀의 역사이며, 클럽 입장에서 정말 중요한 선수다. 인테르의 감독이었을 때 첼시의 램파드를 영입을 시도할 때와 비슷한 상황이다. 또 서른 살이 넘은 선수를 영입했을 경우 이후의 매각이 어렵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수비 보강
"공격적인 면에서도 공헌할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수비수 한 명을 영입하고 싶다. 현재 공격진이나 미드필더진에 필적할 만한 높은 수준을 가진 선수이자, 팀에 밸런스를 갖추게 하는 수비 선수를 필요로 하고 있다."

쓰리백
"나는 지금까지 지휘한 포르투, 첼시, 인테르 등 모든 팀에서 경기 종반에 쓰리백으로 많은 승리를 거둬왔다. 또 1점이라도 승점을 챙겨야 하는 경기에서 리드당하고 있을 때 쓰리백으로 무승부를 거둔 적이 몇 번이나 있다."

베스트 일레븐
"선수들의 입장에서 내가 벌써 팀의 구상을 굳혔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좋지 않다. 아직은 모든 선수가 자신이 가진 능력을 보여주는 단계다. 개막전을 맞이한 시점에서 처음으로 베스트일레븐을 선택할 것이다. 선수의 네임밸류나 나이, 연봉은 상관이 없으며, 피치 위의 경기력이 전부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5

arrow_upward 이과인, 올 시즌엔 30골 노리겠다 arrow_downward 국가대표팀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