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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알론소 : 형언할 수 없는 기분이다

Canteranos 2010.07.12 08:53 조회 4,819

 

레알 마드리드의 이케르 카시야스, 세르히오 라모스, 그리고 사비 알론소는 월드컵 우승을 만끽하며 인터뷰를 가졌다.

 

이케르 카시야스

"어릴 적부터 누구나 꿈꿔왔던 일이다. 대회 시작 전부터 우리는 자격이 있었다. 우리 자신들은 물론 스페인 축구계에도 센세이셔널하고 잊지 못할 순간이다. 지금 이 순간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며칠 내에는 피부로 느끼게 될 것 같다."

 

세르히오 라모스

"역사적이다.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만큼 기쁜 일이 세상에 또 있을까 싶다. 우리가 월드컵에 우승할 수 있었던 건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하고, 무엇을 해야할 지 알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우리는 매 경기에서 진화했다. 항상 상대가 누구인지 알았다. 타이틀이 걸려 있을 때 모든 경기는 터프했다."

 

사비 알론소

"형언할 수 없는 기분이다. 굉장하다. 희열을 느낀다.... 모두가 기븜을 맛보고 있다. 어려움이 많았지만, 중요한 건 최후의 승리이고, 우리는 해냈다. 이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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