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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보다 저렴한 타겟 케디라 노리나

YOOZAGHI 2010.07.09 13:21 조회 5,639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남아공 월드컵에서 독일 대표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사미 케디라 영입(슈투트가르트)에 눈을 돌렸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무링요 영입의 '박스투박스 미드필더가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데 로시, 제라드, 슈바인슈타이거, 하비 마르티네스 등을 노려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비싼 이적료 때문에 보다 저렴한 옵션인 케디라로 눈을 돌린 것 같다. 케디라는 특히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적료가 싼 편이며, 슈투트가르트에게 있어서도 역시 재계약이 아닌 이상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이번 이적 시장이 유일한 기회가 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의 그로소 감독 또한 독일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선수에 대해 이적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며 케디라에 대한 이적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또한 슈투트가르트는 약 1,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책정해 놓은 상황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1,000만 유로에서 1,300만 유로로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아스>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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