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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레온 영입에 합의 한 레알, 무링요의 선택은?

YOOZAGHI 2010.07.04 02:37 조회 6,247

지난 금요일 헤타페의 앙헬 토레스 회장이 베르나베우를 방문한 것이 <아스>와 <마르카>에 의해 밝혀졌다. 솔다도의 이적금이나 유스팀 선수 영입 등 여러가지 논의가 있었는데, 가장 눈여겨 볼만한 것은 페드로 레온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시키는데에 합의한 것.


사실 페드로 레온의 영입 협상은 이미 페예그리니 감독 시절부터 진행된 것이다. 하지만 무링요 감독은 당초 디마리아 외에는 공격적인 전력의 보강을 염두에 두지 않았으며, 페드로 레온의 이름은 영입 리스트에 없었다. 따라서 이번 페드로 레온의 영입 협상은 페레스 회장과 발다노 부장의 주도로 시작되었으며, 무링요 감독의 최종 승낙 여부에 따라 페드로 레온의 거취가 정해질 전망이다.


한편 스페인 현지 언론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페드로 레온 같은 자국 선수를 영입하는 것을 반기고 있으며, 특히 <아스>의 칼럼니스트 루이스 니에토는 레알 마드리드가 페드로 레온과 드렌테를 저울질 했던 때를 떠올리며 "아직도 드렌테보다 저렴하며, 나은 옵션이고, 23살에 불과하다"고 말해 페드로 레온의 영입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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