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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스테파노, 1960년 유러피언 컵 우승을 회상하다

Elliot Lee 2010.05.19 15:32 조회 4,448

레알 마드리드가 프랑크푸르트와  유럽 최강자의 자웅을 가리기 위해 1960년 유로피언 컵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그 당시 활약했던 산타마리아와 디 스테파노가 그 경기에 대해서 말을 하였다.

 

호세 에밀리오 산타마리아

"경기장은 꽉 찼었다. 13만명의 팬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경기가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박수를 쳐주었다. 그들은 우리를 통해 많이 즐겼다 우리는 30살이 넘은 몇몇 선수들로 구성된 훌륭한 팀이었다. 그리고 상대는 우리보다 훨씬 어렸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질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그 것은 우리 마음 속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들이 먼저 선제골을 넣었지만 우리는 승리를 차지했다. 팀원 모두가 각자의 몫을 다했고 디 스테파노와 푸스카스는 그들의 트릭 주머니를 활짝 열었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였고 프랑크푸르트와는 전혀 대전 해본 적이 없었다. 우리는 텔레비젼이나 비디오가 없어 그들에 대해 전혀 몰랐다. 그래서 우리는 매번 상대를 만날 때마다 70분을 위해 싸우고 20분은 팬들을 위해 쇼타임을 보였다. 득점 후 우리는 공으로 골포스트를 맞추었다. 우리는 미쳤었고 7골을 넣었다. 우리는 챔피언같은 느낌을 받았고 패배는 우리를 집으로 다시 보내기 때문에 항상 승리를 생각했다."

 

"축구는 스팩터클하다. 선수들은 경기장에 코트와 타이를 하고 입장했고 팬들도 그랬다. 또다른 분위기라고 할까? 좀 더 진지한 분위기였다. 우리는 승리 후 70여킬로거리에 있는 호텔로 돌아왔다. 수프를 먹고 샴페인으로 자축한 후 잠을 청했었다. 그 다음날에 마드리드로 와서 팬들과 함께 베르나베우에서 자축을 또 한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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