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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카시야스, 국대 100번째 경기 출장 기록 눈앞으로

Elliot Lee 2009.11.12 01:17 조회 3,766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가 아르헨티나와의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위해 스페인 국대로 다시 차출이 되었다. 그는 이번 경기에 출장하게 되면 스페인 국대로서 100번째 경기 출장을 하게 된다.

100번째 출장

99번째 경기까지 날라온 느낌이고 이렇게 빨리 금자탑을 세우게 될 줄은 몰랐다. 그렇지만 나는 매우 기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내 인생에 있어 최고의 순간은 데뷔전과 유로컵을 우승한 때였다. 나는 은퇴하는 그 날까지 항상 국가대표팀과 함께 우승을 하고 싶다.

스페인-아르헨티나 친선경기
메시는 메시이고 스페인은 세계 최고 중 하나이다. 아르헨티나는 이미 그 중 하나이며 항상 상대를 고민하게 만들어왔다.

코파 델 레이
선수들의 실수였고 레알 마드리드는 그 경기를 이겨야만 했다. 모두가 코칭하고 싶어하는 성향과 모두가 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한 사람의 의견에 모든 것이 정해진다. 그 결정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존중해야만 한다.

인생에는 매우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고 알코르콘과의 1차전 경기는 그중 하나였다. 어제 우리는 또다른 일을 겪었지만 심각하지 않을 수도 있었던 일이다. 팀이 자신감에 차보였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알코르콘을 넘어서지 못했다는 것은 어떤 변명이나 이유로도 설명이 안될 것이다.

모든 선수들이 책임감을 가져야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일들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야기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다. 회장은 이번 시즌 엄청난 노력을 했고 모두가 의견을 가질 수 있지만 우리가 열심히 하고 또 머지않은 미래의 베르나베우에서의 결승전이나 엘 클라시코에서의 우리의 모습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라싱과의 경기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베르나베우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너무도 좋아하고 우리는 중요한 경기에서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다음 단계 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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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arrow_upward 라울 : 감독 한 사람이 아닌 우리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한다 arrow_downward 페페 : 끝까지 최고의 모습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