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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솔라리에 연봉 낮춘 재계약을 오퍼

zidanista 2004.12.14 16:19 조회 10,088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끝나는 솔라리, 세사르, 셀라데스의 계약 문제에 대해 고려해야 할 시간을 맞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솔라리는 다른 2명과 약간 사정이 다르다. 실제로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솔라리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오퍼를 했지만 챔피언스리그 출장으로 이적의 가능성이 사라지기도 했었다.

몇일 전, 코파 델 레이 2회전의 테네리페전에서 2골을 넣은 솔라리는 프런트로부터 행동·플레이·자세등 모든 면에서 클럽의 높은 평가를 얻고 있지만, 새로운 계약은 지금의 연봉보다 삭감될 것이 전망되고 있다. 현재 솔라리가 받는 연봉은 5년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을 때 결정된 것으로, 현재의 활약을 고려해도 약간 높다는 판단인 것 같다.

이것은 지난 시즌, 캄비아쏘의 경우와 비슷한 상황이지만, 결정적으로 클럽은 캄비아쏘에 재계약 제의를 하지 않은 것이 지금과 다르다. 과연 솔라리가 연봉 삭감을 받아들이며 잔류를 택할지는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깉다.

한편 이번 시즌에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셀라데스는 05/06 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지 못하게 될 것이 확실시된다. 그리고 현재 가장 연봉이 낮은 세사르도 함께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세사르는 더 많은 기회를 요구하고 있고, 클럽은 세사르의 태도나 행동에 감탄하고 있지만 카시야스가 있는 이상 전력에 포함될 일은 없다고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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