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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호날두, 네그레도

조용조용 2009.07.29 10:54 조회 4,842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데뷔골을 넣어서 무척 기쁘다. 만만한 상대와의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골을 넣는 것은 항상 쉽지만은 않다. 이제 처음에 세웠던 목표 중 하나는 달성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차근차근 훈련을 거듭하여 최상의 몸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감독은 현재 여러가지 전술적 실험을 해보고 있으며 선수들은 이를 존중해야 한다. 이제 막 손발을 맞추기 시작했을 뿐이며 지나치게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 친선 경기에는 큰 의미가 없다. 물론 승리는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시즌 개막에 대비하는 것이니까."

"유벤투스전은 리그 개막을 준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경기를 치를수록 팀원들과의 호흡은 좋아지리라 생각한다."




네그레도

"오늘 베르나베우에서 경기를 뛰고 골까지 넣어서 무척 자랑스럽다. 하지만 나에게는 레알의 유니폼을 입고 뛴다는 것 자체가 더욱 영광이다. 베르나베우에서 골을 넣는 것보다 더 멋진 일은 없다. 나는 평생 마드리디스타이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다."

"이곳에 남을 수 있도록 침착하게 열심히 훈련에 임해야 할 것이다. 1군에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지만,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다."

"미신을 믿기 때문에 오늘 17번을 달았다. 감독님께 특별히 부탁을 했는데, 26번을 달았을 때보다 더욱 컨디션이 좋았다."

"유벤투스전에서 골을 넣을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일 것이다. 하지만 어느팀을 상대로나 골을 넣는 것은 기분이 좋다. 유벤투스는 유럽 유수의 강팀 중 하나이므로 멋진 경기가 될 것이다. 꼭 결승전에 진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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