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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호날두, 그라네로, 아구스

조용조용 2009.07.27 10:56 조회 5,711


호날두: "우리는 계속 노력해야 할 것"

"우리는 승리를 원했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았다. 아직 프리시즌이기에 결과가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프리시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점차 조직력을 갖추고 컨디션을 조절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아직 서로 손발을 맞춘지 17일밖에 되지 않았다. 리그 개막에 맞춰 최적의 컨디션을 갖추려면 열심히 훈련해야 할 것이다."

"나와 벤제마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더욱 발전해야 한다. 우리는 매우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친선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물론 경기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목표는 시즌 개막에 최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팀에 많은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했고 조금씩 손발을 맞춰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당장에 훈련 결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마침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데뷔하게 되어 기쁘다. 관중들이 많은 성원을 보내주었기에 신나게 경기에 임했다."





그라네로: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

"모두 승리를 원했다. 베르나베우 데뷔를 승리로 장식했다면 최고였겠지만 결과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지금은 프리시즌이고, 그것도 아직 초반일 뿐이다. 우리는 점진적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경기 감각을 되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지만 골대에 맞고 말았다. 차는 순간 들어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좀 아쉬웠다. 나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경쟁할 것이다. 물론 팀에는 뛰어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 감독님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뛰는 것은 많은 선수들의 꿈이다. 특히 나와 같은 유스 출신에게는 그 느낌이 더욱 각별하다.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다. "

아구스: "유스 선수들에게 보내준 성원에 감사" 

"팀에서 4년간 뛴 후 마침내 1군에서 베르나베우 데뷔를 하게 되었으니 매우 기쁜 날이다. 손꼽아 기다리던 순간이었다. 팬들이 유스 선수들의 출장 기회에 기뻐하며, 우리에게 많은 성원을 해준데 대해 감사한다. 하지만 유스건 아니건, 우리는 한 팀이다. 안타깝게도 부상 선수가 발생하여 내가 교체로 들어가게 되었지만, 필요하다면 언제나 팀을 도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물론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면 최고였겠지만 아직 프리시즌 초입일 뿐이다. 휴가 후 컨디션이 충분히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다. 팬들이 우리 경기를 보고 즐겼으면 한다. 화요일에는 좀 더 재미있는 경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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