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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알비올: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아요

조용조용 2009.07.03 07:52 조회 5,035 추천 2


라울 알비올은 성대한 입단식 이후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 첫번째 기자회견을 가졌다.

팬들의 환영에 만족했습니까?
물론입니다. 정말 멋진 날이에요. 사실 제 입단식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실 줄 몰랐습니다. 엄청난 환호를 보내주었죠.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좋은 경기를 선보임으로써 성원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다른 발렌시아 팀 동료들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까?
비야에 대한 언론 보도들이 많았지만, 사실 저는 잘 몰라요. 친구이자 전 팀동료로서 다비드 비야의 행운을 바랍니다. 비야는 어디를 가거나 좋은 활약을 펼칠겁니다. 

국가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데 라 레드의 번호인 18번을 받았습니다. 데 라 레드를 응원하는 의미인가요?  
루벤은 제 좋은 친구입니다. 유스 시절부터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뛰었죠. 이 번호를 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루벤이 꼭 회복되리라 믿으며, 다시 피치로 복귀하면 기쁘게 이 번호를 다시 루벤에게 돌려주겠습니다. 원레 루벤의 번호니까요. 그때까지는 이 번호를 달고 최선을 다해서 뛰겠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휘장에 키스를 했는데요. 이제 마드리디스타가 되었다는 의미인가요?
저는 프로 선수로서 모든 것을 바쳐 새로운 클럽에 헌신할 것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성대한 환영을 받을 줄은 몰랐어요. 지금 느끼는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일원으로서 첫날을 보냈는데요, 어떘나요?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꿈을 꾸는 것 같아요. 평생 이 날을 잊지 않을겁니다. 지금 TV로 보고계실 어머니에게 키스를 보내고 싶어요. 가족들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모두 기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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