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 결단이 필요한 때다

11월 4일, 32번째 생일을 맞이한 루이스 피구는 2006년 6월에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된다. 피고는 '아 볼라'지에 재계약건에 대한 현재 심경을 밝혔다. "32세가 된 지금 1년 반의 계약을 남겨두고 있다. 결단이 필요한 때다. 12월에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문제에 대해 얘기할 것이다."
"클럽에 남고 싶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가 계약 연장을 제시한다면 좋겠다. 그렇지 않다면 12월은 나의 미래를 생각할 좋은 기회가 된다."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컴백도 가능하지만, 몸상태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그러한 특별한 컴백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은퇴 후의 미래에 대해 "감독보다는 클럽의 프런트 일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물론 그 클럽은 피고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스포르팅 리스본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