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로벤, 마르셀로

조용조용 2009.03.23 08:22 조회 3,523

로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계속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두는 것이다. 다른 팀보다는 우리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오늘 전반전에는 흐름이 느렸고 양팀 모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경기력이 좋지 않았지만 후반전에는 훨씬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마르셀로의 첫 골을 기점으로 점차 공간을 만들어나가기 시작했다. 훈텔라르는 정말 놀라운 골게터이다. 위치 선정 능력은 가히 최고라고 할만한다. 오늘도 굴절된 볼을 두 차례 받아 두 번 모두 골대에 꽂아넣었다. 이번 주에는 국가대표 경기가 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 합류해서도 승리를 위해 뛰겠다.

마르셀로

"오늘 골을 넣어 매우 기쁘다. 마침 골이 내 발 앞으로 굴러오길래 힘차게 슛팅을 한 것이 주효했다. 골을 넣은 다음 팀동료들과 함께 축하하는 기분은 최고다. 아무리 잘하는 선수라도 혼자서는 승리할 수 없다. 모두들 가족같이 서로를 위해주고 격려해주는 분위기가 좋은 경기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 리그에서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어서 기쁘다. 이제 국가대표 경기 주간으로 잠시 리그가 중단되지만 그와는 관계없이 우승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선두와의 승점차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오늘 바르셀로나의 경기 결과는 확인하겠지만 크게 걱정하거나 신경쓰지는 않는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할테니까. 아직 리그에는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2

arrow_upward 플레이 오프 진출이 멀어지다. arrow_downward 후안데:스쿼드는 만족스럽게 밸런스가 잡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