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라쓰: 리버풀전은 박빙의 승부가 될 것

조용조용 2009.02.18 07:18 조회 4,532

라쓰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며 이적 직후부터 빠른 적응을 보이며 선발진에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기록으로 보아도 라쓰가 피치에 선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단 한 번도 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또한 이적 전에는 첼시, 아스날, 포트머스에서 뛰었으므로 팀 내에서도 리버풀에 대해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선수이다. 다가오는 리버풀과의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에서 그 누구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아직 동료들에게 리버풀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어요. 지금은 주말에 열리는 리그전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경기일이 더욱 가까워지면 동료들과 리버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겁니다. 제 경험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야죠."

“리버풀은 좋은 팀입니다. 박빙의 경기가 될거에요.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는 쉽지 않아요. 팀 전체적으로 탄탄하기는 하지만 특히 제라드와 페르난도 토레스를 얼마만큼 잘 막느냐가 경기 결과를 좌우하게 될 겁니다.” 

"저는 첼시에 있을 때 안필드에서 두 번 경기를 한 적이 있는데 두 번 다 졌어요. 다들 안필드에서 뛰는 것은 특별하다고 하지요. 그 명성만큼 정말 열정적인 곳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0

arrow_upward 라모스: 우리들은 이길 수 있다. arrow_downward 라울, 디스테파노를 뛰어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