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인터뷰: 슈스터, 마르셀로, 미야토비치
레알 마드리드 감독 베른트 슈스터는 팀의 정신력이 살아있기에 사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충격 요법'이 필요하다면서도 누 캄프에서는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슈스터: 누 캄프에서의 승리는 불가능하다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는 별로 신경쓰이지도 않는다. 그들의 기세가 대단하기 때문에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올해는 그들의 해가 될 것이다. 캄프 누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는 있겠지만 그 이상은 아닐 것이다."
슈스터: 누 캄프에서의 승리는 불가능하다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는 별로 신경쓰이지도 않는다. 그들의 기세가 대단하기 때문에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올해는 그들의 해가 될 것이다. 캄프 누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는 있겠지만 그 이상은 아닐 것이다."
"선수들이 모든 힘을 바쳐 뛰고 있기 때문에 사임하지 않았다. 하지만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어떤 강력한 충격이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
"후반전 반짝 좋았던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우리는 눈을 뜨고 전반전을 봐야한다. 전반전에 우리는 치명타를 입었고 모든 것을 뒤집어야만 했다. 때로는 가능하지만 항상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경기는 90분이면 끝난다."
"어떤 점에선 아주 좋았지만 다른 점에선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그렇지 못했던 것들이 결국 치명타로 작용했다. 그것은 우리의 부족함이다. 오늘 경기는 불운해서 진 것이 아니다."
"세비야는 후반전에 소극적으로 나오면서 우리가 회복할 기회를 줬고 우리는 그 기회를 살렸다. 로벤이 있었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이다. 로벤의 퇴장은 치명적이었다. 우리는 더 몰아치고 승리까지 따낼 수도 있었다."
"부상으로 선수를 잃는데 익숙해진 것처럼 오늘도 로벤과 마르셀로를 징계로 잃게 되었다."
"실점은 전술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다. 첫번째 두 골은 마크 실패다. 첫번째 실점 전에 우리는 두 번의 기회가 있었다.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타격을 주는 것들이다. 세비야에게 네 번의 슈팅으로 세 골을 내줬고 그것은 결정적이었다."
마르셀로: 동료들을 돕지 못하게 되어 슬프다
"경기 전에 이미 경고를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모든 선수들이 뛰고 싶어하는 중요한 경기에서 뛰지 못하게 되었다. 슬프지만, 내 자신 때문만이 아니라 동료들을 돕지 못해서 슬프다."
"심판은 명백한 두 번의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그 페널티킥이 주어졌다면 우리가 승점 3점을 따냈을 것이다."
"승점 9점 차이는 크다.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를 믿고 발전하며 더이상 승점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미야토비치: 심판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패배했지만 모든 선수들이 잘 싸웠다.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후반전에 팀은 경기장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초반에 너무 쉽게 많은 골을 허용했다. 세비야는 몇년간 발전해온 팀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심판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 각자가 판단할 일이다. 두 번의 페널티킥과 몇 번의 애매한 판정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말은 하지 않겠다."
"이런 상황이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오늘 패하면서 승점차가 더 벌어졌고 로벤과 마르셀로를 잃었기 때문에 클라시코는 더 힘들게 되었다. 리가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해도 말이다."
"오늘 아침 소시오 회의도 힘들었다. 어려운 시기지만 명문 클럽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
"회장은 강한 사람이고 이미 몇 차례의 사건에서 그것을 보여줬다. 경기에 뛰는 것은 회장이 아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일을 맡길 뿐이다. 죄인을 찾아야 한다면 회장이나 수뇌부 밖에서 찾아야 한다."
"오늘 패배로 영입을 더 서두른다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팀을 도울만한 선수를 찾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것이다."
AS.com
"후반전 반짝 좋았던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우리는 눈을 뜨고 전반전을 봐야한다. 전반전에 우리는 치명타를 입었고 모든 것을 뒤집어야만 했다. 때로는 가능하지만 항상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경기는 90분이면 끝난다."
"어떤 점에선 아주 좋았지만 다른 점에선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그렇지 못했던 것들이 결국 치명타로 작용했다. 그것은 우리의 부족함이다. 오늘 경기는 불운해서 진 것이 아니다."
"세비야는 후반전에 소극적으로 나오면서 우리가 회복할 기회를 줬고 우리는 그 기회를 살렸다. 로벤이 있었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이다. 로벤의 퇴장은 치명적이었다. 우리는 더 몰아치고 승리까지 따낼 수도 있었다."
"부상으로 선수를 잃는데 익숙해진 것처럼 오늘도 로벤과 마르셀로를 징계로 잃게 되었다."
"실점은 전술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다. 첫번째 두 골은 마크 실패다. 첫번째 실점 전에 우리는 두 번의 기회가 있었다.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타격을 주는 것들이다. 세비야에게 네 번의 슈팅으로 세 골을 내줬고 그것은 결정적이었다."
마르셀로: 동료들을 돕지 못하게 되어 슬프다
"경기 전에 이미 경고를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모든 선수들이 뛰고 싶어하는 중요한 경기에서 뛰지 못하게 되었다. 슬프지만, 내 자신 때문만이 아니라 동료들을 돕지 못해서 슬프다."
"심판은 명백한 두 번의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그 페널티킥이 주어졌다면 우리가 승점 3점을 따냈을 것이다."
"승점 9점 차이는 크다.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를 믿고 발전하며 더이상 승점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미야토비치: 심판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패배했지만 모든 선수들이 잘 싸웠다.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후반전에 팀은 경기장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초반에 너무 쉽게 많은 골을 허용했다. 세비야는 몇년간 발전해온 팀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심판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 각자가 판단할 일이다. 두 번의 페널티킥과 몇 번의 애매한 판정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말은 하지 않겠다."
"이런 상황이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오늘 패하면서 승점차가 더 벌어졌고 로벤과 마르셀로를 잃었기 때문에 클라시코는 더 힘들게 되었다. 리가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해도 말이다."
"오늘 아침 소시오 회의도 힘들었다. 어려운 시기지만 명문 클럽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
"회장은 강한 사람이고 이미 몇 차례의 사건에서 그것을 보여줬다. 경기에 뛰는 것은 회장이 아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일을 맡길 뿐이다. 죄인을 찾아야 한다면 회장이나 수뇌부 밖에서 찾아야 한다."
"오늘 패배로 영입을 더 서두른다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팀을 도울만한 선수를 찾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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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진에 의해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 각 게시판 이용 수칙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08/12/08, 19:30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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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쌀허세 2008.12.08*죄인을 찾아야 한다면 회장이나 수뇌부 밖에서 찾아야 한다... ...... 말조심하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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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_rRaVIEW27 2008.12.08슈스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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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8.12.08마냥 포기한 거는 아니군요... 그나마 다행인가..--
그래도 오늘 인터뷰는 깔끔하게 인정할 것은 하네요. 이번 패배를 곱씹어보고 엘 클라시코 때 자신이 말한 충격요법 잘 준비해서 누캄프에서 꾸레들을 침묵시켜버립시다. -
맨발 2008.12.08슈스터나 보드진이나 다......내탓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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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8.12.08슈스터말은 일부러 이렇게하고 충격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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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끝났어 2008.12.08레알마드리드 감독다운 인터뷰네요.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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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8.12.08근데 미야토비치의 인터뷰 마지막 부분 압권인데요 ㅋㅋ
레알이 이 지경이 된 제 1의 원인은 레알에게 좀만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지금의 보드진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텐데?ㅋㅋ -
부상따윈없어 2008.12.08쩐다 쩔어.....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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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백곰 2008.12.08이게 감독으로서 할 소리냐 ㅋ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싶으면 사임하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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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소시 2008.12.08ㅋㅋㅋㅋ 인터뷰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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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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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8.12.08슈감독 정신 나갔구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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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진 2008.12.08할말이 없네요..지레포기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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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2008.12.08미야토비치님.. 제발 개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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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형 2008.12.08헐.. 슈 감독 정줄을 놓으신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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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카푸치노 2008.12.08다들 정줄 단체로 놓은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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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라울 2008.12.08감독... 냉정한건지 겁이 많은건지, 아니면 애정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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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erbatov 2008.12.08정말 쩌는군여
충격요법이겠죠 충격충격 -
헌터포텐터질길 2008.12.08슈스터 말 충격요법이길~~ 설마 진심은 아니겠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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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형 2008.12.08아 슈스터 제발 충격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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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스타In산시로 2008.12.08제발 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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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것이 소중한 것이여 !!! 2008.12.08너무하네요.. 슈스터 인터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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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2008.12.08*푸핫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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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os 2008.12.08저게 레알감독으로서 할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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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8.12.08슈감독... 포기해버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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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uaín 2008.12.08불가능 -_- 뭐지 ;;;
정신상태가 글러먹엇음 -
알랍구티 2008.12.08*슈스터: 누 캄프에서의 승리는 불가능하다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는 별로 신경쓰이지도 않는다. 그들의 기세가 대단하기 때문에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올해는 그들의 해가 될 것이다
미친거아님?? 그래도 리가우승도시켰으니 이번에도 믿고 가자는 생각이었는데 정말 이건아니네, 슈스터는 생각부터 틀렸음 어떻게서든 이길생각은 안하고 \'이길 수 없다, 신경쓰이지도않는다 올해는 바르카의 해가될것\' 이게 레알감독이 할말인가.. -
Since1902 2008.12.08\'이길 수 없을 것이다\'라... ㅡㅡ
충격요법인가요 아님 정말 못 이길것 같다고 하는 건가요
저런 발언은 좋지 않다고 생각 -
타키나르디 2008.12.08슈스터는 충격요법이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페쟈말이 더 짜증. 자기잘못은 다 회피할려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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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lyn99 2008.12.08정말 여기서 명문클럽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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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밝트 2008.12.08슈스터 왜그러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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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zzi 2008.12.08슈스터 장난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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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etti 2008.12.08아 제발 헤타페전 지고나서도 이길 것 같지 않았다고 하고 팀의 미래를 좌우할 클라시코 더비전을 앞두고 겨우 끌어올린 사기를 다시 다운시키는 슈스터는 역시 변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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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08.12.08*뭐냐 저렇게 열정없는 발언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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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2008.12.08경기는 못봣지만 책임회피 ㅠㅠㅠㅠ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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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uain 2008.12.08솔직히 클라시코전 전력상으로 보면 지금 바르샤가 레알보다는 적어도 3배 이상은 강하다 보는데... 최근 경기가 얼마나 막장인지 보지 못했지만 몇년 전 라울을 중심으로한 정신력으로 뛰면 완패는 면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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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8.12.08매번 다음경기는 다르겠지..
다음경기는 다르겠지..
이번에도 다음경기는 다르겠지라고 생각해야 하니...ㅠ -
쿠루루 2008.12.08감독님; 클라시코 더비앞두고 불가능하다 이러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일부러 저런발언을 하신건지는 모르겠다만.. 페자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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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UTI-4 2008.12.08지금 감독이 저정도 발언이라니... 진짜 지금 팀 분위기를 알만하군요;;; 진짜 네이버 기사에서 나온데로 역사상 최악의 참패만 면해도 다행일듯..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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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14 2008.12.08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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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r 2008.12.09휴...이것으로 모든것은 더비 엘 클라시코로 넘어가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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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uain:p 2008.12.09정줄놓기시작하는군.. 더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 대대적인 미칠듯한 물갈이가 생각나는건.. 왜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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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face 2008.12.09미야토비치 그 입 다물라 도대체 누가 죄인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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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에서생긴일 2008.12.09이기지 못한다가 아쉽네요... 정신력으로 싸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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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년오빠 2008.12.10이제는 슈스터의 경기 후 말을 못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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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8.12.08차라리 말을 말지. 욕을 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