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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 미야토비치, 카시야스

위드라울 2008.11.06 10:33 조회 3,138

 미야토비치

레알 마드리드의 스포츠 디렉터 미야토비치가 유벤투스의 단단한 수비력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만약 유벤투스 처럼 경기를 끌고 간다면 이기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해 보았지만 이탈리아 팀의 수비력은 무너지지 않았죠."

"오늘의 패배는 챔피언스 리그가 얼마나 어려운 대회인지를 의미한다고 볼수 있겠군요.  다음 라운드 진출까지 앞으로 두 경기가 남았고 우리 스스로 잘 이겨낼 것입니다.우리는 챔피언스 리그 정복에 나선 상태이고 토리노에서는 불운이 겹쳐 승점을 따지 못했어요. 이제 우리는 벨라루스 어웨이 전과 제니트와의 홈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다음 2경기에서 충분히 예선 통과를 확정 지을 것입니다."

 "물론 저도 오늘 경기 결과가 실망스럽습니다. 그러나 경기는 아직 남아있고 팀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선수들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기분 좋은 날들이 많을 겁니다. "

카시야스

카시야스는 이미 패배는 잊은 상태다. 다음 두 경기에 집중할 떄라고 말했다;

"골을 허용한 장면에서 제가 실수를 했어요. 저는 본능적으로 공이 머리를 지나갈 것이라고 판단했고 앞으로 한 발 전진하고 오른쪽 부분을 막지않았어요. 누구탓을 할게 아니고 제가 앞으로 전진하지 않았다면 분명 막을 수 있던 골이었습니다."

"벨라루스 원정은 무조건 이길 겁니다. 날씨도 좋지않을 것 같고 눈까지 올 것 같지만 우리는 이기기 위해 어떤 것이든 해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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