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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가고: 동료들을 절대적으로 믿는다

againZIZOU 2008.10.25 20:40 조회 3,362
부상에서 돌아와 웃음을 되찾은 페르난도 가고가 오늘 기자 회견을 갖고 유벤투스전 패배가 팀에 어떠한 부정적인 영향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벤투스전 패배 후 이 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만한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토론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한 경기만 가지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지금까지 리그에서 한 경기, 챔피언스리그 한 경기에서 패했다. 잘 해가고 있고 분위기도 좋다. 한 번의 패배로 무언가를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감독이 팀에 측면 공격수가 부족하다고 한 것 같던데. 어떻게 생각하나?
나는 팀 동료와 팀 전체에 대해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다. 우리 24명의 선수들은 언제든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12월의 영입이 필요한지 결정하는 것은 클럽과 감독이다. 우리 모두는 좋은 선수들이고 매일매일 발전하려고 노력한다.

이탈리아 원정 패배가 따끔한 경고가 되었나?
승패와 관계없이 매 경기를 치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 지난 날을 돌아 보면서 좋은 점들을 이어갈 수도 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후반전에 좋은 기회들을 만들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고 전반전은 좋지 못했다. 우리는 그 실수로부터 배울 것이다.

마드리드 더비의 심판 판정에 대해 팀이 불만을 갖고 있나?
아니다. 나는 심판들도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실수를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결과 이익을 볼 수도 있고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다음 경기도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있는 힘을 다할 뿐이다.

12월에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적절한 걸까?
나는 나의 동료들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고 우리 팀이 우승을 할 만한 충분한 능력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빌바오의 최근 경기력이 별로 좋지 않다는 점이 경기를 복잡하게 만들 수도 있을까?
상대가 몇 위에 위치하고 있든지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 게다가 빌바오는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할 때면 더욱 더 의욕을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 다음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중요한 경기다.

새 감독을 구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신경쓰이는가?
몇 명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팀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할 것이다.

구티와 디아라의 복귀라는 좋은 소식이 있다.
정말이다. 나도 지난 달까지 부상이 있었기 때문에 뛰지 못하는 선수의 기분을 알고 있다. 그들의 복귀는 좋은 소식이다.

디아라, 구티가 돌아오면 당신이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시스템이다. 나는 지금 내가 맡고 있는 역할이 좋다. 구티, 스네이더, 반 데 바르트, 디아라, 데 라 레드는 많은 득점 찬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들이고 나는 그들을 도울 수 있다. 내가 그들을 지원할 때 그들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든다.

Realmad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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