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터: 강한 팀을 상대하는 것은 즐겁다
베른트 슈스터가 리그의 첫 경기를 앞두고 기자 회견을 가졌다. 팀은 현지 시각으로 21:00시에 리아소르 스타디움에서 데포르티보를 상대하게 된다.

리그가 이제 시작된다. 앞선 두 시즌의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시작하게 되는데.
유로 2008이 일찌감치 시작했기 때문에 올해는 프리시즌도 정말 길었다. 우리는 어서 첫 경기를 뛰고 싶다. 지난 몇 경기들로 보아 우리 팀이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훈련 중에도 마찬가지 느낌을 받았다.
어서 시즌이 시작되어서 이 모든 루머들이 끝나길 바라는가?
그렇다. 어서 사람들이 루머가 아닌 축구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레알은 지난 4월부터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고 그 때부터 영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사람들은 오랫동안 수많은 이야기를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팀의 핵심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항상 발전하려고 노력했으며 그렇게 해왔다. 우리의 많은 선수들은 아직도 발전할 수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승리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레알을 제외하고 우승할 만한 팀은 어느 팀이라고 생각하는가?
결국은 비슷한 팀들과 경쟁하게 될 것이다. 몇몇 이변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번 여름 영입된 면면들을 살펴보면 우리의 직접적인 라이벌은 언제나와 같을 거라고 본다.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양상이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통산 5000호골에 단 두 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호빙요가 5000호골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을까?
가능하다.
그러길 바라나?
그렇다.
영입 실패 때문에 실망했는가?
아니다. 선수를 영입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선수의 주위 사람들을 비롯한 많은 것들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모든 클럽은 새로운 영입을 시도하지만 언제나 쉽지만은 않다.
내일 호빙요를 스쿼드에 포함시킬 건가?
모든 일이 마무리되었다면 좋았겠지만 아직 아니다. 그는 라 코루냐로 가지 않을 것이다.
이 사태에서 당신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
물론 감독의 역할이다. 호빙요도 다른 선수들과 같이 그것을 잘 알고 있다.
그를 원정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은 클럽의 결정인가?
나의 결정이다. 클럽은 내게 의견을 말하지만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결정은 내가 했다. 호빙요는 내게 있어 중요한 선수다. 호빙요는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압력과 영향을 받고 있어 아직 뛸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는 지금 머리가 복잡하다. 수페르코파를 치루면서 그것을 알 수 있었고 타이틀을 위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선수들을 선발한 것이다. 호빙요는 이 모든 것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뛸 수 없을 것이다.
호빙요의 잔류가 결정된다면 그가 다시 준비되리라고 보는가?
그의 의욕을 북돋을 수 있다면 내가 무슨 일이든 하겠다. 팀의 다른 모든 선수들도 그를 도울 거라 믿는다. 그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팀의 한 선수로 돌아올 것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데포르티보는 최근 유에파 컵에 진출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것 같다.
잘된 일이다. 상대가 좋은 상태라면 우리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해볼 맛이 나기 때문이다. 상대는 홈에서 우리에게 17년 동안 패하지 않은 팀이다.
호빙요가 원정에 참가하기를 거절했나?
아니다. 내가 결정한 것이다. 그가 지금 상황을 해결하기 바란다. 우리는 그가 브라질에서 뛰고 돌아온 뒤 상황을 볼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17년간 리아소르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그것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우리는 어떤 상대든 이겨내야 한다. 작년에 바르셀로나, 오사수나를 상대했을 때처럼 기세를 올려야한다. 중요한 원정이다. 리아소르의 저주를 깨고 싶다.
호빙요가 내일 경기에 소집되지 않았는데도 그가 5000번째 골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나는 그가 팀에 남았으면 좋겠다. 나는 항상 그렇게 말해왔고 나는 빈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우리가 내일 1-0으로 승리한다면 그는 베르나베우에서 5000번째 골을 넣을 수도 있다. 가능한 일이다. 나는 아버지가 아들을 알듯이 그를 잘 알고 있다. 그는 결국 우리가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Realmadrid.com

리그가 이제 시작된다. 앞선 두 시즌의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시작하게 되는데.
유로 2008이 일찌감치 시작했기 때문에 올해는 프리시즌도 정말 길었다. 우리는 어서 첫 경기를 뛰고 싶다. 지난 몇 경기들로 보아 우리 팀이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훈련 중에도 마찬가지 느낌을 받았다.
어서 시즌이 시작되어서 이 모든 루머들이 끝나길 바라는가?
그렇다. 어서 사람들이 루머가 아닌 축구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레알은 지난 4월부터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고 그 때부터 영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사람들은 오랫동안 수많은 이야기를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팀의 핵심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항상 발전하려고 노력했으며 그렇게 해왔다. 우리의 많은 선수들은 아직도 발전할 수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승리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레알을 제외하고 우승할 만한 팀은 어느 팀이라고 생각하는가?
결국은 비슷한 팀들과 경쟁하게 될 것이다. 몇몇 이변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번 여름 영입된 면면들을 살펴보면 우리의 직접적인 라이벌은 언제나와 같을 거라고 본다.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양상이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통산 5000호골에 단 두 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호빙요가 5000호골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을까?
가능하다.
그러길 바라나?
그렇다.
영입 실패 때문에 실망했는가?
아니다. 선수를 영입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선수의 주위 사람들을 비롯한 많은 것들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모든 클럽은 새로운 영입을 시도하지만 언제나 쉽지만은 않다.
내일 호빙요를 스쿼드에 포함시킬 건가?
모든 일이 마무리되었다면 좋았겠지만 아직 아니다. 그는 라 코루냐로 가지 않을 것이다.
이 사태에서 당신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
물론 감독의 역할이다. 호빙요도 다른 선수들과 같이 그것을 잘 알고 있다.
그를 원정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은 클럽의 결정인가?
나의 결정이다. 클럽은 내게 의견을 말하지만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결정은 내가 했다. 호빙요는 내게 있어 중요한 선수다. 호빙요는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압력과 영향을 받고 있어 아직 뛸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는 지금 머리가 복잡하다. 수페르코파를 치루면서 그것을 알 수 있었고 타이틀을 위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선수들을 선발한 것이다. 호빙요는 이 모든 것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뛸 수 없을 것이다.
호빙요의 잔류가 결정된다면 그가 다시 준비되리라고 보는가?
그의 의욕을 북돋을 수 있다면 내가 무슨 일이든 하겠다. 팀의 다른 모든 선수들도 그를 도울 거라 믿는다. 그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팀의 한 선수로 돌아올 것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데포르티보는 최근 유에파 컵에 진출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것 같다.
잘된 일이다. 상대가 좋은 상태라면 우리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해볼 맛이 나기 때문이다. 상대는 홈에서 우리에게 17년 동안 패하지 않은 팀이다.
호빙요가 원정에 참가하기를 거절했나?
아니다. 내가 결정한 것이다. 그가 지금 상황을 해결하기 바란다. 우리는 그가 브라질에서 뛰고 돌아온 뒤 상황을 볼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17년간 리아소르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그것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우리는 어떤 상대든 이겨내야 한다. 작년에 바르셀로나, 오사수나를 상대했을 때처럼 기세를 올려야한다. 중요한 원정이다. 리아소르의 저주를 깨고 싶다.
호빙요가 내일 경기에 소집되지 않았는데도 그가 5000번째 골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나는 그가 팀에 남았으면 좋겠다. 나는 항상 그렇게 말해왔고 나는 빈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우리가 내일 1-0으로 승리한다면 그는 베르나베우에서 5000번째 골을 넣을 수도 있다. 가능한 일이다. 나는 아버지가 아들을 알듯이 그를 잘 알고 있다. 그는 결국 우리가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Realmadrid.com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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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펠레 2008.08.31온통 호빙요얘기 뿐이군요.
슈감독 인터뷰보면 호빙요를 굉장히 아끼는듯.
근데 넌 뭐니-_- 이래도 나가고싶냐 -
타키나르디 2008.08.31빙유 슈스터횽을 봐서라도 사과할생각없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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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Casillas 2008.08.31*그래도 꿋굿히 호빙요 챙기는건 슈스터감독 밖에없군요.
오늘 호빙요 기자회견에서 계속 땡깡피운다면 슈스터감독도
계속 옹호해주기는 곤란하실듯.... 그리고 리아소르 징크스 깨주시길 바랍니다 ! -
디펜딩챔피언 2008.08.31결과도 좀 즐겁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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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08.08.31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사과하고 남아줬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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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소시 2008.08.31근데 우린 똥줄이다. ㅠㅠ
슈스터는 참 자식마냥 잘 감싸주는군요. 덕장은 덕장인듯 -
레예스돌아와 2008.08.31기왕 5천호골은 카피탄이 리아소르에서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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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Figo 2008.08.31올시즌 레알은 호빙요와 호날두의 인터뷰에 이골이 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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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08.08.31일단 오늘 꼭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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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짱홀릭 2008.08.31아 제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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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08.08.315000호 골은 카피탄이 넣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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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ijder 2008.08.31호비뉴는 레알에 없으면 안될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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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Raúl 2008.08.31아직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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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2008.08.315000호 골은 주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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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8.08.31즐길 자세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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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에서생긴일 2008.08.31캬 ㅋㅋㅋ 믿음의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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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 2008.08.31제발 저주 꺠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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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랍구티 2008.08.31헉..안되요 감독님 5000호골은 카피탄아니면 구주장이 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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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face 2008.08.31슈스터에게서 덕장의 모습이 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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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2008.08.31호빙요 관련 기사인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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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8.08.31그래도 슈스터는 끝까지 호빙요 챙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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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1902 2008.08.31이렇게까지 하는데 호빙요 좀 남아라
5000호 골은 라울이! -
세스크파브레가스 2008.08.315000호골 라울넣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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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토비치 2008.08.315000호는 당연히 라울이 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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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鬼夜行 2008.08.31르아소르 징크스 탈출과 동시에 5000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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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89 2008.08.31역시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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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s 2008.08.31hala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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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2008.08.3117년간 우승하지 못했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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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etti 2008.08.31승리의 까삐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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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칙촉 2008.08.315000호골은 라울이 넣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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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2008.08.31왜냐하면 레알보다 더 강한 팀이 없기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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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Beckham 2008.08.31슈감독 빙요를 어찌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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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_Sneijder 2008.08.315000호는 라울이 해야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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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와산사춘 2008.08.31슈스터..진짜..빙요를 아끼는듯.ㅋㅋ근데..오천골은..
라울 건데... -
까시야스 2008.08.31*빙요가 잘 생각해서 솔직히 기분 안좋은 팬들도 있겠지만
남아서 잘해줬으면 좋겟는대 -,.- 화이팅ㄷ!! -
천리무애 2008.08.31빙요가 결국 남는다면 레알 선수니까.. ㅎㅎ
걱정마라.. 빙요 응원해줄께.. 컴백해.. ㅋㅋ
기대되는 경기네요... ㅎ -
라모쑤 2008.09.01우리가영원한챔피언임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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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lyn99 2008.09.01우리가 강팀인데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5000호도 카피탄이면 짱이네염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