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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레알 마드리드, 국가대표 11명 차출

조용조용 2008.08.19 05:50 조회 4,365


A 매치 데이를 맞아 11명의 레알 마드리드 1군 선수들이 각각의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다.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맞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카시야스, 라모스, 데 라 레드는 친선 경기를 위해 덴마크로 떠난다. 한편 하비 가르시아와 미겔 토레스는 스페인 U-21 대표팀과 함께 러시아 원정을 떠난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로벤과 반 데 바르트 또한 러시아에서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주장인 칸나바로는 프랑스의 니스에서 오스트리아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또다른 센터백 페페는 파로 제도와의 친선 경기를 위해 포르투갈로 떠난다. 

그러나 가장 먼 거리를 여행해야 하는 선수들은 에인세와 디아라. 에인세는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함께 민스크에서 벨라루스와의 친선 경기를 치루며 디아라는 가봉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먼 말리까지 날아간다.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은 모두 다음주 목요일에 팀에 복귀, 일요일에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수페르 코파 2차전의 최종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네덜란드 대표팀과 함께 올림픽에 참가하고 있었던 드렌테는 네덜란드가 8강에서 탈락함에 따라 20일 수요일 마드리드로 복귀하여 훈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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