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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 로벤, 두덱, 파레호, 카예혼

조용조용 2008.07.28 11:38 조회 3,379


로벤 

"지난 며칠간 체력 소모가 심한 집중 훈련을 소화했기 때문에 최상의 커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경기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내 퍼포먼스에도 만족한다. 팬들이 나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두덱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서 기쁘다. 경기 자체도 좋았다. 지난주 내내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 지금까지는 모든 것이 순조롭고 동료들 모두 즐겁게 훈련하고 있다. "

"컨디션은 좋다. 골키퍼로서 쉬운 경기는 아니었다. 휴가 후 첫 경기를 잘 치러서 기쁘다."

"지난주 내내 하루에 두차례씩 훈련을 했기 떄문에 모두들 아주 피곤한 상태였다. 하지만 감독은 우리의 훈련 모습에 아주 만족하고 있다고 행각한다. 오늘의 경기는 마치 훈련의 연장과도 같았다. 물론 연습 경기와는 달리 약간의 긴장감은 있었지만 말이다."



다니 파레호

"매우 기쁘다. 7월 27일은 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작년 7월 27일에 바로 이곳에서 벌어진 청소년 유로 결승전에 참가했었고 올해 7월 27일은 세계 최고의 팀에서 데뷔를 하는 영광을 누렸다."

"경기장으로 떠나기 전에 감독님이 나에게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셨다. 경기에 투입되기 전 몸을 풀 때는 무척 떨렸지만 일단 피치에 나가니 침착해지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기쁨을 뭐라 말로 하기가 어렵다. 처음에는 1군 선수들과 같이 뛰는 것이 매우 어려우리라 생각했지만 일단 경기장 안에 들어가니 페이스도 살아나고 잘 따라갈 수 있었다. 다른 선수들도 옆에서 많이 도와주었다. 너무 기쁘다. 더 이상 표현할 말이 없다."

후안미 카예혼

"1군에서 데뷔를 한 기분은 정말 특별하다. 내 꿈이 이루어졌다. 처음에는 약간 떨렸지만 몇 분 지나니까 훨씬 긴장도 풀리고 잘 뛸 수 있었다.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서 매우 기쁘다."

"감독님은 처음에 오른쪽 윙으로 넣을테니 작년에 카스티야에서 한대로만 하면 된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긴장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뛰라고 하셨다. 다행히 오른쪽에서도 편하게 뛸 수 있었다."

"이르드닝에서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훈련하는 것은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다. 올해에 마드리드에 남아서 경기에 뛸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이다."

AS 선정 경기 우수 선수

엘 크렉

로벤. 환상적인 프리시즌의 시작. 레알 마드리드의 첫번째 2골을 어시스트했다.  

엘 댄디

스네이더. 오른쪽에서의 멋진 플레이로 관중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바야 디아

하비 가르시아. 첫번째 골장면에서 실책을 했고 마지막에 페널티를 허용함으로써 실점 2개에 모두 관여했다. 센터백 포지션에서는 좀 더 적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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