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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라 레드 : 레알 마드리드의 중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

H. Kewell 2008.07.18 20:30 조회 3,439

루벤 데 라 레드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식이 태어났고, 스페인 대표로서는 유로를 제패했고, 헤타페에서 빛나는 시즌을 보낸 후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 되돌아 온 것이다.

이하는 AS紙와의 인터뷰 전문.



당신은 유로에서 우승한 후, 마르베야(Marbella)에 갔지요. 그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의 의미를 지금 비로소 실감할 수 있나요?

그렇군요. 대표로서의 한 달은 힘들었고, 드디어 휴가를 얻어 휴식을 취할 때가 왔습니다.

이런 타이틀을 획득할 때, 처음에는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 것인지 실감할 수 없었습니다.

이긴 순간은 자신들이 이루어낸 것에 들떠 기뻐하기에 여념이 없었으니까요.

 

당신은 그리스 전에서 공식 데뷔, 골까지 넣었습니다.

좀 더 많이 플레이 하고 싶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그것은 루이스(아라고네스)가

결정한 것이니, 이런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 시합은 훌륭히 역할을 해냈다는 기억이 남아요. 자신이 그리스를 상대로 플레이를 할 것은

알고 있었고, 골까지 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스트리아에서 만족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스페인 대표로서의 퍼포먼스로, 헤타페에서의 시즌 종반 당신의 실력이 의문시된 것은 일소되었다고 생각합니까?(시즌 후반기에 데 라 레드의 페이스가 좀 떨어진 듯)

모든 일이 잘 풀려갈 때는 모두 환호하지만, 잘 풀리지 않을 때도 굳게 믿어주는 사람은 적습니다.

헤타페에서의 제 성과는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팀이 종반에 힘을 잃은 것은

제 컨디션이 나빴던 탓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팀은 바이에른 뮌헨에 패한 후, 정신력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이번에는 다시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목표를 향하겠군요.

헤타페에서 한 시즌을 보낸 후, 의욕충천해 있습니다. 헤타페에서는 모두 저를 잘 대해주었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9년간 소속되었던 클럽, 마드리드로 되돌아왔습니다.

되도록 빨리 선발 멤버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전력으로 스타트를 끊고 싶습니다.


유럽 챔피언이 된 것은, 마드리드에서 선발 자리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메달이나 타이틀을 획득한 것으로 이런 클럽에서 선발 멤버위치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연습을 열심히 하고, 시합에서 좋은 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페르난도 가고는 슈퍼컵의 시합이 있는 8월 하순까지 베이징 올림픽에서 플레이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선발의 위치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찬스가 아닐까요?

아뇨, 전원에게 새 시즌은 제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8월의 프레시즌에 참가하기 때문에

우위를 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참가하지 못하니까 불리하다 라고 하는 일도 없습니다.

게다가, 디아라나 구티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경쟁을 격하게 하기 위해, 전원이 함께

있는 쪽이 좋습니다. 경쟁이 격하면 요구되는 것도 더욱 많아집니다. 그것이 저를 진보시키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슈스터와는 이야기하였습니까?

아직입니다. 오스트리아에 가면 그 시간이 있겠죠.


슈스터가 당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이케르(카시야스)나 세르히오(라모스)에게도 듣지 못했습니까?

아뇨, 듣지 못했습니다. 유로만으로도 벅찬 시기에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었으니까요.(웃음)


수 많은 클럽이 당신에게 흥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들(AS紙)는 아스날이 당신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을 기사로 실은 적이 있고, 아스톤 빌라와 토튼햄이 2000만의 오퍼를 하였습니다. 게다가 세비야나 발렌시아도 당신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제 퍼포먼스가 영국이나 스페인의 클럽에 인정받았다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그것은 자신이 진보하였고, 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좀 더 향상되고 싶은 기분이 드네요.


지금은 프리미어 리그에 문을 닫았다는 말인가요?

어느 클럽에도 문은 닫지 않았습니다. 저는 프리미어 리그가 좋고, 세비야나 발렌시아도 빅 클럽이지만, 저는 마드리드에서 플레이 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훌륭한 시즌을 보낼 것과, 중요한 선수가 되는 것에 큰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물론 클럽에서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나갈 수 밖에는 없겠지만요.


당신의 팀 메이트들은 아르가르에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르드닝에서 합류할 때까지, 당신에게는 아직 휴가가 남아있지요. 그 때까지 갓 태어난 아드님과 시간을 보내게 되겠군요.

물론입니다.(웃음) 이 휴가가 오기를 정말 기다렸습니다. 아들은 5월 22일에 태어났고 전  4일 후에
유로를 위해 대표팀에 합류했으니까요. 아들은 오스트리아에 오지 못해서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빨리 만나고 싶어 어쩔 줄을 모르겠네요. 그리스 전에서의 골은 자식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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