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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더: 나의 꿈은 챔피언스 리그 우승

위드라울 2008.07.17 00:50 조회 3,604 추천 4





나의 꿈은 챔피언스 리그 우승

웨슬리 스네이더가 짧은 휴가를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 AS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10번째 유럽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휴가는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많은 곳을 돌아 다녔나요 아님 그냥 집에 계셨는지?

너무 즐거웠습니다. 휴가가 끝났다는게 아쉬워요. 바다도 가고 멋진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고 가족들과 휴가를 즐겼습니다. 아내와 제 아들 Jersey와 많은 시간을 보냈고요. 저는 평온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것이 휴가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테니스도 치고 형제들과 축구도 하죠. 지루해지지 않도록 여러 가지 이것저것 하면서 보냅니다.

 나달과 페더러의 윔블던 결승전도 보셨을 것 같은데요?

(웃으면서)나달은 정말 환상적인 선수입니다. 그의 기술은 경이로울 정도죠. 텔레비전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그가 이겼을 때 저도 기뻤어요. 아! 제가 그만큼 테니스를 잘 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형제들 사이에서는 제가 제일 잘 쳐요. 제가 매일 이기거든요(웃으면서)

 알가르베에서 프리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시즌 준비를 하셔야 할텐데 일터로 돌아가는 느낌이 어떻습니까?

저는 제 친구들과 같이 플레이를 하고 싶어요. 시즌 종료 후 3주밖에 쉬지 못했지만 그 정도면 충분히 쉬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쉴 필요가 없어요. 열심히 훈련하고 싶고 좀 더 강해지고 싶습니다. 빨리 경기를 뛰면서 즐기고 싶습니다. 그런 것들이 저를 행복하게 하는 만들죠. 잠시라도 공을 안차면 감이 떨어지거든요. 가족들과 함께 보낸 휴가는 최고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복귀하고 싶어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스쿼드로 유럽을 정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 로마랑 경기를 할 때는 부상 선수들이 너무 많았는데 만약 라모스, 로벤 그리고 제가 있었다면 이겼을 겁니다.

 휴가 때 하신 일은?

한주는 네덜란드에서 보내고 제 가족들과 알가르베로 왔습니다. 포르투갈 휴양지인데 너무 아름답고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4번 왔는데 저는 이곳이 좋아요. 해변이 정말 장관이죠. 제 가족들도 이곳을 좋아합니다.

테니스를 치는 것 외에, 건강 관리상 더 하시는 일이 있습니까?

매일 운동을 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휴가 기간 내 활기차게 보내려 하죠. 주위를 둘러싼 일상을 잠시 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은 좋은 겁니다. 제 아들과 형제들과 해변에서 놀기도 하죠.

 아드님이 축구 좀 하지 않나요? 나중에 축구 선수가 되는 거 아닙니까?

정말 잘합니다. 진지하게 고민 중이예요. 이제 겨우 두 살인데 왼발 슛의 파워가 엄청납니다.

마라도나가 되겠군요!

맞아요!! 하지만 아빠처럼 되지는 않겠죠. 저는 양발 다 잘 쓰잖아요 하하

유로 2008 스페인의 경기력에 대해서 평해주세요.

스페인이 우승해서 너무 행복해요. 독일 대신 그들이 이기길 바랬습니다. 멋진 축구를 하는 팀이고 라모스, 카시야스 제 친구들이 뛰는 팀이니까요. 그들은 강하고 퀄리티 높은 축구를 하는 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이 좀 따른 것 같기는 하군요. 러시아가 우리와 할 때와는 다르게 많이 부진했거든요.

카시야스가 저에게 말하더군요. 스네이더가 있는 네덜란드와 붙어보고 싶었다고 그리고 만약 붙었다면 아마 당신을 걷어차지 않았을까...

예 예. 카시야스에게 그 말을 해야겠군요. 이런 허풍쟁이 같으니 하하

우승 축하의 말은 전했는지?

그럼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축하 파티 때문에 정신없이 지내고 있을 것 같아서 전화를 걸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이 우승해서 저도 기쁩니다.

 이번 시즌 개인적인 목표는?

작년에 3개월 동안 제 경기력은 좋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싶고 언제나 잘하고 싶습니다. 매 경기 잘할 수는 없겠지만 그러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빨리 경기에서 뛰고 싶군요.

이번 시즌 당신의 꿈은?

레알 마드리드의 10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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