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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VDV의 이적교섭을 서두르다.

H. Kewell 2008.07.16 19:43 조회 3,665
네덜란드 국대 미드필더, 함부르크의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이하 VDV, 25세)가

몇 주 내로 레알마드리드와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AS紙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겨우 100만 유로, 2009년 7월 1일에 효력을 발하게 되는

가계약을 맺으려는 모양입니다.

(100만 유로를 먼저 내고 2009년 7월 1일에 마드리드로 데려오는

형태의 계약으로 보입니다. 영입하면서 나머지 금액을 내게 되겠죠.)

레알마드리드의 슈스터 감독과 스포츠 관리부장은,

VDV가 조건을 만족하는 보강선수라는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칼데론 회장은 지난 주말, C. 호날두 영입을 포함하여 VDV의 이적 교섭에 착수할 것을

승인하였습니다. VDV는 5~700만 유로에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1년 전, 발렌시아에 요구했던 2500만 유로보다는 대폭 하향 조정된 금액입니다.

그렇지만, 내년까지 VDV를 붙잡아 놓게 된다면 100만 유로까지 이적료가 떨어지는 것을

함부르크가 감안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레알마드리드가 영입발표를 서두르는 또 하나의 이유는, 스페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VDV가

스페인 리그에서 뛰는 것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VDV의 대리인은 교섭이 지난 주말에

완료되었음을 밝혔습니다.

VDV는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1년 간은 기다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속내는 반니스텔루이, 스네이더, 로벤, 드렌테와의 플레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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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어제 날짜의 마드리디스모 입니다.

다른 곳에는 VDV의 영입이 어려운 것이 아니냐는 뉘앙스의 뉴스가 많이 있었는데

이 뉴스는 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오피셜이 아니라 공신력이 높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VDV 영입은 개인적으로 찬성입니다.

이적시장이 어찌될지 지켜보는 것도 오프시즌의 묘미겠죠.



아,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뉴스 지기로 뽑힌(?) H. Kewell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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