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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

조용조용 2008.06.24 07:52 조회 4,170


이케르 카시야스는 이탈리아와의 유로 2008 8강전 승부차기에서 2개를 막아내며 스페인의 4강행을 견인해 비엔나의 영웅이 되었다.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경기 최우수 선수로 카시야스를 선정했으며 스페인 언론, 팀 동료, 라몬 칼데론 회장,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마저도 카시야스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각 언론 헤드라인
"카시야스가 저주를 깨뜨렸다" (El Mundo)
"스페인과 카시야스가 역사를 만들다" (ABC)
"카시야스 새 역사를 쓰다" (Público)
"카시야스, 스페인의 벽" (El País)
"카시야스가 승부차기에서 스페인의 복수를 달성하다" (El Periódico)
"원더풀 카시야스" (La Vanguardia)
"카시야스 + 10명" (La Razón)
"부폰이 성 이케르 앞에서 무릎을 꿇다" (Mundo Deportivo)
"영웅 카시야스 " (Sport)

AS
"결국 승리의 기쁨은 스페인에게 돌아갔다. (중략) 모스톨레스(카시야스의 고향)에서 온 천사. (중략) 세계 최고의 골키퍼는 스페인 사람이다. 이케르 카시야스! 너는 스페인 국민을 모두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너는 성인이다!"

Marca
"이케르가 역사를 바꾸어놓았다. (중략) 카시야스는 어렸을 때부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카시야스는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토너먼트에서는 냉정하고 뛰어난 골키퍼 없이 우승할 수 없다. 이케르 카시야스는 두 번의 페널티를 막아냈을뿐만 아니라 120분 내내 침착한 태도로 동료들을 독려했다.

팀 동료 
"카시야스는 신이다. 경기 후 그에게 직접 말했다." (호안 카프데빌라)
"카시야스는 굳은 의지로 두 번의 패널티를 막아냈다. 정말 놀라운 선수다." (레이나)
"이케르가 우리 팀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리라 믿고 있었다." (구이사)
"이케르는 내가 무언가를 설명해주길 바라지 않는다. 언제나 본능과 직관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선호한다." (스페인 국가대표팀 골키퍼 코치)

라몬 칼데론
"많은 사람이 부폰이 최고의 골키퍼라고 말하지만 이케르는 오늘밤 자신이 진정한 최고의 골키퍼라는 것을 증명했다. 스페인 국왕도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레알은 정말 대단한 골키퍼를 데리고 있군. 카시야스는 세계 최고야!""

이케르 카시야스
"내가 골키퍼였기 때문에 선방을 한 것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오늘의 승리는 모든 팀 동료들의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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