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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세계 최고의 클럽에 있어서 행복하다

BeREAL 2008.06.12 22:32 조회 3,760

미겔 토레스는 진정한 마드리디스타 유스 선수가 어떤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그는 유스에서 11년 동안 뛰었고, 1군에 올라온지 2년이 됐으며 리그 우승을 2번 했다. 22살인 이 수비수는 변함없이 겸손하고 클럽에서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대단하다.

유로 2008

휴가 어떻게 보내고 있어요?
잘 지내고 있어요. 지금은 가족들과 함께 마드리드에 있고, 몇 주 후에 친구들과 함께 바다에 갈 거에요. 프리시즌과 새 시즌을 위해 강해지기 위해서 좀 쉬고 있어요.

유로 2008을 하고있잖아요...
요즘 유로 보는 게 손가락에 꼽는 제 일 중 하나에요. 저는 전경기 하나하나를 다 보고 있고요, 스페인국대 팬이에요!

첫경기 굉장했죠!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고 '이번에는 우승할 수 있다'는 것을 팬들에게 보여주기위해 자신감있는 시작은 중요했어요. 스페인은 젊고 실력있는 팀이고, 운이 조금만 좋으면 우승할 수 있어요. 라모스와 카시야스는 유로에서 핵심 역할을 할 거에요.

유로에 나간 다른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도 정말 잘하고 있죠.
당연하죠. 잘했으면 좋겠어요. 제 친구들이고 동료들이니까요. 하지만 우승은 스페인이 했으면 좋겠어요. 올 시즌 페페는 완벽했다고 생각해요. 그가 유로에서 계속 이렇게 잘 한다면 '우리가 여기에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세계에 알릴 수 있겠죠.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라는 거요. 좋은 사람이라는 것 외에도요. 이제 루드 반 니스텔루이에 대해 뭘 더 말하겠어요? 그는 타고난 득점꾼이에요. 그가 부상에서 돌아와서 기뻐요. 레알 마드리드와 네덜란드는 그의 득점에 기대고 있기 때문이에요. 로벤도 멋진 선수고 그가 빨리 회복해서 모두를 전율시켰으면 좋겠어요. 스네이더의 실력은 굉장하고 중요한 역할을 할 거에요. 저는 메첼더에 대해서도 굉장히 기뻐요. 올 시즌은 그에게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유로에서 뛰는 건 열심히 노력한 보상을 받는 거에요.

칸나바로의 부상은 정말 안됐어요...
네. 파비오는 파비오에요.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탈리아에서 칸나바로는 피치에서 핵심적인 선수죠. 그는 마스터에요. 파비오는 저에게 좋은 조언을 해주면서 저를 정말 많이 도와줬어요. 그가 스쿼드에 하는 기여는 굉장히 중요해요. 그가 빨리 회복해서 쉬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에게 올 때 완벽한 폼이 되기 위해서요.



현재와 미래

레알 마드리드에서 당신의 새 시즌이 시작하려고 해요.
네. 저는 세계 최고 클럽의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고, 여기서 행복합니다. 이곳이 저의 홈이고, 클럽이 저를 필요로 할 때 언제나 준비가 되어있어요.

1군에서 첫 두 시즌 동안 리그 우승을 2번 했잖아요. 자신이 스쿼드에서 중요한 선수라고 느껴지나요?
당연하죠. 이 팀의 성공은 모든 선수가 중요하다는 사실에서 왔다고 봐요. 우리 모두는 팀을 돕기 위해 시즌 내내 열심히 노력합니다. 몇 분을 뛰든지 상관 없이요. 팀은 전체이고 팀의 각각 모든 부분이 중요하지요.

수비진 다양한 포지션에서 재능이 있어서 뛸 기회가 많았죠.
저는 몇 년 동안 레프트백, 라이트백에서 플레이했고, 그 결과 어떤 수비 포지션에서도 다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기에 이렇게 해온 것에 굉장히 행복해요. 하지만 제가 언제나 말하듯 저는 꾸준히 더 배우고 있고, 매일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클럽

당신은 클럽 유스 선수들에게 좋은 예가 되었어요.
저는 그게 정말 자랑스러워요. 하지만 동시에 책임감도 굉장히 크죠. 저는 유스 시스템의 견고한 수비수에요. 우리 유스 시스템이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라울, 구티, 카시야스가 그 예죠. 그래서 저는 클럽이 유스를 중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음 시즌에 다른 카스티야 선수들도 저처럼 기회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여기서 선수로 성장해서, 1군에 있을 수 있어서 운이 좋았어요.

8살 때부터 키웠던 꿈을 결국 이뤘네요...
네. 저는 여기 1995년에 왔고, 레알 마드리드의 모든 유스 팀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왔다는 것이 자랑스러워요. 제 꿈은 제가 베르나베우에서 첫 경기를 뛰었을 때 실현되었어요. 제 인생 최고의 날이었어요.

베르나베우와 팬들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죠?
모든 것이에요. 베르나베우의 관중들은 언제나 저를 응원해줬고, 그들을 실망시킬 수 없어요. 사람들은 제가 다음 시즌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란 걸 알아요. 여기까지 오는 건 힘들었어요.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훈련하고, 팬들을 위해 저를 바치는 거에요. 마드리디스모는 가슴에 언제나 담아야 하는 위대한 감정이죠. 팬들은 제가 레알 마드리드 휘장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요.

당신의 목표는 뭔가요?
저는 이 스쿼드에 있는 게 자랑스러워요. 제 단기 목표는 이 팀에서 더 많이 우승하는 거에요. 다음 시즌에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고 싶어요. 스페인21세이하 대표팀에서도 더 잘하고 싶어요. 거기서 저는 선발선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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