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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 칸나바로, 두덱, 루드, 구티, 메첼더

조용조용 2008.05.12 10:37 조회 3,375


칸나바로: 
“나쁘지 않은 경기였다. 하지만 우승 축하에서 바로 클라시코로 이어지는 일정이 부담이 된 것은 사실이다. 주중 경기 덕분에 훈련도 많이 하지 못한데다가 상대팀이 강등을 피하기 위해 매우 강력하게 나왔다. 하지만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컨디션에 별 문제는 없지만 단지 등에 약간의 통증이 있다. 아마도 파울이 선언되었을 때 다친 것 같다.”

“바르셀로나의 상황은 이해하기 힘들다. 바르셀로나는 분명히 좋은 팀이지만 축구에서는 때때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두덱은 1년 내내 거의 실전에서 뛰지 못했지만 오늘 뛰어난 선방으로 무승부를 이끌었다. 오늘의 경기로 두덱이 얼마나 훌륭한 골키퍼인지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두덱:
“좋은 경기였다. 상대팀이 사력을 다해 싸웠지만 우리는 서로 즐기면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 비록 리그 우승은 이미 결정되었지만 우리는 항상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오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기회를 준 슈스터 감독에게 감사하고 싶다. 1년간의 꾸준한 노력과 훈련에 대한 보상과도 같았다. 피치에서 땀을 흘리니 더욱 팀의 일원이라는 실감이 든다. 리그 우승은 매우 기뻤다."

반 니스텔루이:
“레알에서는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

“컨디션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발목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아직 다음주 일요일 마지막 경기가 남아있다.”

“선수들과 팬들에게 모두 좋은 한해였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팬들과 함께 마음껏 우승을 축하하면서도 슬슬 다음 시즌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구티: 
“레알 마드리드는 언제나 승리를 위해 싸운다. 그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물론 사라고사의 강등은 바라지 않지만, 우리는 사라고사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뛴다. 개인적으로 사라고사에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내년에도 프리메라 리가에서 만났으면 한다.”

“자주 출장 기회를 얻지 못한 선수들도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잘 싸워주었다. 리그 승점 기록을 깨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 유니폼에 부끄럽지 않은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메첼더: 
“사라고사는 강등 탈출을 위해 혼신을 다해 싸웠고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사라고사의 공세를 막아냈던 좋은 경기였다. 상대 선수들을 보면서 이 경기가 사라고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었다. 이런 경기에 뛸 수 있어서 기쁘다.”

“슈스터 감독이 경기 전에 오늘 선발 출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나를 신뢰하고 선발로 기용해준데 대해 감독에게 감사하고 싶다. 컨디션은 아주 좋다. 팀 동료들이 많은 힘이 되었다. 모두들 부상에 대해 걱정해주었는데 다행히도 무사히 회복을 마치고 다시 복귀하게 되었다. 무척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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