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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우승은 빠를수록 좋다

BeREAL 2008.04.29 21:27 조회 2,880

이케르는 사모라 상을 받는 데 아주 근접해있다. 특히 아틀레틱 빌바오 전에서 패널티를 막아낸 이후로. AS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리그 우승을 하는 것만을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요일에 베르나베우에서 우승을 하지 못한 게 슬펐나요?
팬들과 함께 우승을 축하하고 싶었지만,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우승하냐가 아니에요. 우리는 아직 우승한 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팬들은 마치 우승한 것처럼 승리를 축하했어요...
우리는 우승에 매우 가깝고, 팬들이 그것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들은 팬들의 성원에 감사해합니다.

일부 팬들은 바르셀로나전에서 우승을 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가능한한 빨리 우승을 하는 것이 좋아요. 다른 팬들은 우리가 팜플로나에서 우승한다고 해도 개의치 않을 거에요. 우리는 일요일에 우승을 하려고 노력할 겁니다. 우리의 모토는 "빠를 수록 좋다"에요.

하지만 팬들이 주위에 거의 없는데 우승하는 것은 너무 썰렁하지 않을까요?
우승을 어디에서 하냐는 상관 없어요. 우승하는 건 언제나 대단하기 때문이죠. 마드리드로 돌아오면 시벨레스로 갈 거에요.

당신은 라리가에서 37개의 패널티 중 6개를 막았어요. 일요일에 막은 건 2년만에 처음이었죠.
전 정말 하나 막고 싶었어요. 패널티가 제가 제일 잘하는 건 아니라는 걸 인정해야 겠죠. 다음 페널티를 막기까지 또 2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전 계속 노력할 겁니다.

공이 어디로 갈지 생각하고 뛴 건가요?
아뇨! 그 선수는 그냥 세게 찼고, 전 어쩌다가 막았을 뿐이에요. 전 운이 좋았어요. 공이 제 손 살짝 위로 왔거든요.

당신은 올해 리그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입니다. 74경기요. 팀이 우승한 후에 슈스터가 당신에게 휴식을 줄 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렇게 되면 사모라 상을 받는데 도움이 될텐데...
전 모르겠어요. 시키는 대로 할거에요. 제 임무는 매일 훈련하는 거에요. 저의 우선순위는 리그 우승이고요. 우리는 올해를 통틀어서 최고의 팀이었어요.

당신의 사모라 상 라이벌은 바르셀로나의 발데스인데요. 그는 벌써 더이상 경기에 나오지 않아요...
그건 저와 상관없는 일이에요. 제가 말했듯이, 저는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 할겁니다.

일요일 경기가 당신이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100번째 경기라는 걸 알고 있었나요?
정말요? 그렇게 많았는지 몰랐어요! 그건 우리 수비가 분명히 좋았다는 것을 의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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