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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인터뷰: 라울, 페페, 이과인

M.Salgado 2008.03.24 12:02 조회 3,682

라울: 선두를 지켜야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은 두골을 넣었지만 발렌시아를 꺽기엔 충분치 않았다.

우린 확신속에 경기를 가졌다.  2-1 상황이었을때, 우린 경기를 어떻게 이끌어야하는지 몰랐고 수많은 찬스를 날려버렸다.  우린 세번째 골을 넣을 찬스를 얻었을뿐이었지만, 발렌시아는 그의 경기력과 비례되게 결국엔 승점3점을 얻는데 성공하였다.

우린 아직도 리가를 진행하기에 좋은 상황이긴하다.  우린 벌써 다음주 일요일 경기에 대해 생각중이다.  최소한 선두는 지켜야하니깐. 

이건 좋지못한 결과다.  허나 우린 열심히 뛰어야한다.  몇가지만 개선하면 우린 잘될거라 생각한다.  찬스를 더많이 얻고, 지금까지 경기보다 더 잘해야한다.  우린 두골보다 더한 실수를 저질렀다.  그러기에 이제 더 열심히해야한다.

발렌시아는 세골을 넣었다.  허나 우리의 의지도 우리가 갖고있는 모든걸 보였다.  팀은 열심히 싸웠고, 좋은 축구를 하였으며, 경기를 리드할 수 있는 수많은 찬스를 얻었다.  허나 축구란 때때로 보여준만큼의 결과를 주지않는다.  우린 수많은 찬스를 결정짓지못했으며, 우리가 위험에 빠졌다는걸 발렌시아에게 대놓고 알려줬다.  그땐 이미 그들에게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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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2-2 상황에서 골을 넣을 기회를 여러번 맞았지만 아리스멘디가 좋은 플레이를 보였고, 발렌시아가 승리하였다.  어떻게 그렇게 흘러갔을까.  그건 우리도 이길 수 있었고, 상대도 이길 수 있었기때문이었을거라 생각한다.

비야레알이나 바르셀로나 말고도 수많은 라이벌들이 남아있다.  우린 여전히 싸워야만한다.  9경기가 남았고 모두들 마지막을 향하고 있다.  진실의 순간은 여기에있다.  모든 팀들이 차츰 기회를 엿보고있다.  선두권 3팀이 전부 같은날 패할 수도 있기때문이다.

얼른 경기력을 되찾아 우리의 선두를 너무나도 지키고싶다.

 

페페 & 이과인: 리가는 아직 남았으니 팬여러분 진정하세요

페페
이 경기는 매우 작은거에서 결판났다.  우리는 상대를 쉽게봤기에 실패했고, 우리 스스로를 좀더 향상시켜야만한다.  우린 여전히 계속 싸워야만한다.  리가는 아직 남아있다.  포기해선안된다.

베르나베우를 가득매운 팬들앞에서 패배했기에 슬프다.  게다가 2연패라 매우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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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에대한 책임에대해 말하고싶지않다.  우린 우승해야만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우린 고개를 높이들고 선두를 지켜야한다.  내 의견으론 그 장면은 페널티가 아니었지만, 심판이 우리에게 하는 말을 듣고는 수긍할 수 밖에없었다.

슈스터는 우리가 잘했다고 생각하고있다.  우린 다시 홈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허나, 주의하여야하고 선두를 지켜내야만한다.

우리는 패배분위기에 휩쓸려있는게 아니다.  우린 좋은 경기를 펼쳤고 이기지 못한것 뿐이다.

물론 비야레알한테도 주의해야하지만 우린 2위에 4점차로 앞서있고 선두를 유지해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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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지지않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있다.  우린 여전히 4점차로 앞서있고 여러경기가 남아있다.  우리는 선두인것에 대한 책임을 보여줘야하고 이번의 다시를 보여줘선 안된다.

힐데브란트는 굉장했다.  아마 그의 커리어 최고의 경기 중 하나가 될것이다.  그에게 축하를 보내지만, 우린 골을 더 넣었어야했다.

우린 이번경기에대해 잊고 다음경기에대해 생각해야만한다.  아홉경기가 남아있고 우린 전승해야한다.  우린 선두에 서있고 선두로서 끝마쳐야한다.

팬들이 여전히 우릴 서포팅해주길 바란다.  팬들이 믿어준다면 다음주 일요일 세비야를 상대로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것이다.  우린 이미 세비야전에 대해 생각하고있지만, 침착해져있고, 열정이 달아오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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