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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벤 실외 훈련 시작 外 단신

조용조용 2008.03.13 07:20 조회 3,582


로벤이 실외 훈련에 복귀했다. 로벤은 레크레티아보전에서 부상을 입은 이래 실내에서 회복 훈련을 실시해 왔으나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 부상 후 처음으로 필드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칸나바로, 이과인과 더불어 가벼운 런닝을 실시했다. 부상으로 에스파뇰전에 결장한 칸나바로도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여 데포르티보전의 출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이 날은 파레호 등 유스 선수 6명도 발데베바스에서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실시했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 재단 친선대사의 자격으로 수요일 마드리드 내의 교정시설을 방문하여 재소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시설 내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팬뿐만이 아니라 AT나 바르셀로나의 팬들도 있었으나 기립박수로 라모스를 열렬히 환영해 주었다고.

약 1시간 정도 진행된 이 행사에서 라모스는 간략한 연설을 시작으로 재소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라모스는 '여러분이 사회에 나오게 되면 저에게 연락하세요! 베르나베우에서 만납시다!' 라는 말로 연설을 끝낸 후 Q & A 시간을 가졌는데 '라모스의 레알 마드리드의 은퇴 여부', '라울의 스페인 국가대표 승선 여부', 그리고 '마드리드의 리그 우승 가능성' 등에 대한 질문들이 주를 이루었다. 여러가지 난처한 질문도 있었지만 재치있는 대답으로 응수하였다고.

모든 순서가 마무리된 후 라모스는 연단 아래로 내려가서 개별적으로 사인을 해주며 재소자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 재소자는 사회에 복귀하면 열심히 일해서 처음 모든 돈으로 꼭 마드리드의 소시오에 가입하겠다며 감격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재단 이사장은 '프로로서도 훌륭한 선수일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훌륭한 사람'이라며 재소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해 준 라모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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