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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파레 마드리드에 도착

조용조용 2008.02.09 08:15 조회 4,202


레알 마드리드의 2008년 첫 사이닝이 될 다니엘 오파레는 현지 시간으로 목요일 12시 32분, 마드리드의 바라하스 공항 제 2터미널에 도착했다. 17세의 가나 국적으로 형과 함께 도착한 오파레는 웃는 얼굴로 '취재진이 공항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다더니 진짜였네요!'라고 첫마디.

아직 앳된 얼굴에 소년같은 분위기인 오파레는 '라울, 세르히오 라모스, 호빙요, 반 니스텔루이, 카시야스, 칸나바로, 스네이더같은 선수들을 어서 만나보고 싶어요. 레알 마드리드의 모든 것을 좋아해요.'라고 코멘트. 공항에는 에이전트가 마중을 나와있었다. '11월에 이미 계약서에 서명을 했어요. 앞으로 연습은 카스티야에서 하고 경기는 후베닐에서 뛰겠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카스티야에서 뛸 겁니다.'

'가나의 카푸'라고 불리는 오파레는 노동허가증과 여권을 발급받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였다. 계약은 4년.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외국인 근로자 차별철폐조항을 적용하여 외국인 선수 제한에 걸리지 않고 출장할 수 있도록 신청을 해놓은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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