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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터: 빌바오전을 반드시 승리로

조용조용 2007.12.08 05:51 조회 3,243


최근 몇 시즌을 통틀어 최고의 빌바오-레알 마드리드 경기가 될 것인가? 
지난 몇 년간 두 팀의 경기가 어땠는지 모두 기억하지는 못한다. 더구나 내일 경기가 좋은 경기가 될지, 그렇지 않을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선두를 유지하고 라이벌들과의 승점차를 벌릴 또 하나의 기회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화요일의 라치오전도 잊지 않고 있지만 우선 내일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발렌시아에서 대승을 거둔 빌바오를 상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더군다나 그들의 홈에서는 더욱. 

우승 경쟁팀들인 발렌시아와 세비야가 최근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대해 놀랐는가? 
그들은 약간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이다. 현재는 우리와 승점이 많이 벌어져 있지만 리그 우승자는 5월에 가려지게 된다. 그 때까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자. 하지만 현재로서는 두 팀이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며 곧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밥티스타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있는가?  
모두들 밥티스타가 최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데 동의한다. 또한 그의 태도나 마음가짐도 나무랄데가 없다.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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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원정에서 어려운 경기를 펼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원정에서 좋지 않은 경기를 펼치는 팀이 아니다. 원정에서 승점을 따지 못한 것에는 다른 이유가 있다. 국가대표 차출 후 바로 두 경기 연속 원정 경기가 있었다든지 하는 이유이다. 매주 경기가 새로운 도전이며 최근 라리가에서는 홈, 원정을 막론하고 어느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홈에서도, 원정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음을 증명해왔다고 생각한다.   

빌바오 감독인 카파로스는 "아슬레틱 빌바오는 신념으로 세워진 팀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돈으로 세워진 팀이다'라는 말을 했는데.
카파로스가 의도한 바를 이해한다. 나는 언제나 라 리가에서 가장 큰 불리함을 안고 뛰는 팀은 빌바오라고 생각해왔다. 그들은 바스크 지역 출신 선수로만 팀을 꾸리기 때문이다. 빌바오가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본다. 그렇지 않았다면 최근 몇 시즌간 더 상위에 머무를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빌바오의 철학이고 우리 팀의 철학과는 다르다. 우리는 필요한 포지션에 알맞은 좋은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 레알은 우승을 해야하는 팀이니까.  

두덱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가?
두덱과는 아무 문제가 없다. 최근 보도는 언론에서 제기한 문제일 뿐 정작 두덱 본인과는 관계없는 일이다. 두덱은 우리 팀의 세컨 골리이며 변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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