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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레알 마드리드 400경기 출장 달성

조용조용 2007.12.03 10:22 조회 3,698


이케르 카시야스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라싱 산탄데르전에서 기념할만한 레알 마드리드 400번째 공식 경기를 치렀다(레알의 3-1 승리).

이로써 카시야스는 역대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로서는 454 경기에 출장한 파코 부요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출장 기록을 세웠다.

이케르는 9살의 나이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98/99 시즌 3부 리그에서 뛰고 있던 카시야스는 그 해 처음으로 1군에 소집되었고, 그 다음 시즌부터 1군의 부동의 멤버가 되었다.

1999/00 시즌, 리가 3라운드 아슬레틱 빌바오전에서 첫번째 선발로 나섰으며, 2-2로 비겼던 그 경기 이후 주전을 내준 적이 없다. 현재 리그에서 바르셀로나의 발데스, 라싱의 토뇨에 이어 최소 실점 3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카시야스는 2000년 6월 스웨던전에서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 지금까지 총 92번 소집되었으며 73 경기에 출장. 이 기록은 수비사레타의 126 경기에 이어 골키퍼로서는 2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흰 유니폼을 입고 400 경기를 뛰는 동안 카시야스는 세 번의 리그 우승, 두 번의 스페인 슈퍼컵 우승, 두 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한 번의 유럽 슈퍼컵 우승, 한 번의 인터컨티넨털 컵 우승, 한 번의 U-20 월드컵 우승, 그리고 하나의 브라보 트로피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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