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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 구티, 가고, 라울, 루드

조용조용 2007.11.01 11:10 조회 3,556
구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팀을 맞아 경기 초반부터 매우 좋은 경기를 했다. 선제골이 아주 빠른 시간에 터졌기 때문에 차분하게 우리 페이스대로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사실상 득점 기회마다 거의 대부분 득점에 성공한 셈이다. 나에게는 최고의 생일 선물이다."

"초반에는 미드필더에서 매우 수비적으로 나가며 발렌시아의 핵심 선수인 실바에게 강한 압박을 가했다."

"오늘 경기는 까다로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번 주말의 세비야전도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승리를 거둠으로써 세비야 원정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많은 이들이 우리의 경기력을 비판하곤 한다. 하지만 우리는 중요한 경기마다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을뿐더러 원정 성적도 나쁘지 않다. 세비야 선수들의 사기가 높기 떄문에 주말 경기는 쉽지 않겠지만 우리는 우리의 스타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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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팀 전체적으로도 매우 기쁘다. 우리는 열심히 뛰었고 상대를 잘 압박했다. 한 경기에 다섯 골을 넣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오늘 경기, 특히 전반전은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 중 하나였다."

"나는 언제나 좋은 활약을 하고 싶다. 오늘은 매우 편안하게 플레이했다. 디아라, 구티와 함께 뛰었기 때문에 보카 시절과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결코 나의 경기력에 만족하는 일은 없다. 언제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언젠가 좋은 날이 오리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이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영광의 출발점이기를 바란다. 나는 내 자신에게 가장 엄격하다. 언제나 내가 뛴 경기를 모니터링하고 어떤 부분을 잘했는지,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되돌아본다. 개인적으로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다는 압박감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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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아주 초반에 득점을 해서 분위기를 우리쪽으로 잘 끌어갔다고 생각한다. 경기를 지배하고 득점 기회를 만들어야 했다. 전반전은 아주 좋았다. 이렇게 좋은 경기력을 보인 것은 오랜만이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

"오늘은 대승을 거두었지만 세비야전이 바로 며칠 앞으로 다가와있다. 결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다섯번째 골로 오늘 경기를 마무리지었고 이제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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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니스텔루이
"오늘 좋은 경기를 했다. 볼 터치도 좋았고 공격에서의 압박도 훌륭했다. 지난 시즌에는 이 곳에서 매우 운좋게 승리를 거두었지만 오늘은 승점 3점을 가져갈만한 자격이 있었다. 우리가 원하는 축구 스타일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는 정말 멋졌다."

"이번 시즌에 8골을 넣고 있는데, 괜찮은 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리그 1위, 챔피언스 리그 조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어려운 두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두 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고 싶다."

"최근 발렌시아의 팀 분위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경기 전에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가해서 빨리 선제골을 넣는게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였다. 세비야전에서도 이렇게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사 원문
http://www.realmadrid.com/articulo/rma44039.htm
http://www.realmadrid.com/articulo/rma4403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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