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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나의 꿈은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이 되는 것

againZIZOU 2007.10.28 01:48 조회 3,644
21세의 세르히오 라모스는 벌써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100회의 경기를 뛰며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 중의 하나가 되었다. 그의 박력과 헌신, 열정은 그를 슈스터의 팀과 스페인 국가대표 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되도록 만들었다. 그가 Grada Blanca와 인터뷰를 가졌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100경기나 뛰는 것을 상상했는지?
나도 정말 놀랍다. 나는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거대한 클럽에서 중요한 무언가을 이루는 것을 꿈꿔왔지만 내 자신이 뛰어난 선수들 사이에서 이렇게 잘 해낼 줄은 몰랐다.

축구를 시작했을 당시에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나?
나는 항상 경기를 보는 것을 좋아했고 레알 마드리드 경기를 가능한 많이 보려고 노력했다. 특히 페르난도 이에로, 수케르, 사모라노같은 선수를 주의깊게 지켜보았는데 그 중에서도 페르난도 레돈도가 좋았다. 그는 언제나 돋보였다. 나는 그들을 보며 언젠가 그들처럼 큰 선수가 되는 것을 꿈꾸었다.

스트라이커로 뛴 적도 있다고?
그렇다. 어렸을 때 스트라이커로 뛴 적도 있지만 자라면서 뒤쪽으로 이동했다. 세비야에서 카파로스가 1군으로 나를 끌어올렸을 때부터는 오른쪽 수비수로 뛰었다. 나는 공격수로 뛰는게 좋고 지금도 가끔 운좋게 득점을 하고 있다. 게다가 스트라이커들은 돈을 더 잘 번다.(웃음) 나는 내가 뛰고 있는 위치에서 아주 편안하지만 동시에 팀이 요구하는 어떤 포지션에서도 뛸 준비가 되어 있다.

당신은 아주 짧은 시간에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 중 하나가 되었다.
나에게 중요한 것이다. 클럽과 팀 동료들, 그리고 팬들이 나를 대하는 방식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 특히 내가 이곳에 오던 날부터 나를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한다.

사람들은 당신의 어떤 점을 좋아하는 걸까?
모르겠다. 내가 이 유니폼에 모든 것을 바치기 때문이 아닐까? 팬들에겐 그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특히 다른 팀에서 온 선수에게는 더 중요하다.

100경기 넘게 출전하면서 20골 가까이 넣었는데...어떤 골을 가장 좋아하는지?
지난 시즌에 가장 기뻤던 골은 빌바오와 발렌시아를 상대로 넣은 득점이다. 이 골들로 두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올시즌 헤타페전에서 넣은 골도 어려운 상황에서 멋진 돌진을 보여줬기 때문에 좋아한다. 이 골도 승점 3점을 가져다 주었다.

몇년 뒤에 팀의 주장이 된 모습을 상상하는가?
현재의 주장들은 앞으로도 많은 해 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울, 미첼 살가도, 구티, 그리고 이케르는 앞으로도 팀과 아주 오래 함께할 것이다. 나는 지금 주장이 되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있지만 조금씩 주장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언젠가는 그렇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를 이끄는 것은 나의 꿈일 것이다.

이제 데포르티보전을 앞두고 있는데...
우리는 생각의 틀을 재빨리 바꿔야 한다. 많은 대회에서 많은 경기들을 뛰고 있기 때문이다. 그 모든 경기들에서 승리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금 우리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노력의 결실을 거두고 있지만 데포르티보와 같은 팀은 우리에게 어려움을 가져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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