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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 밥티스타, 라울

조용조용 2007.09.28 11:51 조회 3,692


밥티스타: 나는 팀을 돕기 위해 여기 있다

"크로스가 왼쪽에서 날아왔기 때문에 처음에는 헤딩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디아라가 먼저 공에 머리를 대서 바이시클 킥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게 들어가다니 운이 좋았다. 오늘 골로 크게 자신감을 얻었다. 팀을 돕기 위해 놓칠 수 없는 기회였다."

"나는 겸손한 사람이고 축구선수라면 경기장 밖이 아닌 경기장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내가 좋은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이런 순간은 마음껏 즐겨야 한다. 팀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나는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감독이 나에게 기회를 줄 때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칠 준비가 되어있다."

"베티스와 같은 팀을 상대할 때에는 인내가 가장 중요하다. 선취점을 올리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경기 자체는 우리가 지배했다. 2년전과 지금, 락커룸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제 우리는 한 팀이다."

라울: 팀원 모두가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다. 훌리오(밥티스타)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평소에 정말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는데다 오늘 멋진 골을 넣었다. 스쿼드의 어느 선수도 중요하지 않은 선수는 없다.”

“마지막으로 언제 페널티를 넣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팀에는 페널티를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 만약 반 니스텔루이가 뛰고 있었다면 틀림없이 그가 페널티를 찼을 것이다. 다행히 PK를 성공시켰고 첫 득점을 올릴 수 있었다. 우리 모두가 원하던 것이었다.”

“초반 20분 정도에 여러 번 기회가 있었고, 그 때 득점을 했더라면 경기 양상이 상당히 달라졌을 것이다. 베티스는 수비를 매우 탄탄히했고 몇 번의 득점 기회도 있었다. 어려운 경기였지만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었다. 최고의 경기력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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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현재 팀의 성적에 만족한다. 승점 15점 중 13점을 따냈다. 이런 페이스를 유지해야 한다. 다가오는 수요일, 일요일, 그리고 그 다음주 수요일에 계속 경기가 있기 때문에 훈련을 게을리 하면 안된다. 앞으로도 수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팀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아직 9월이고 리그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앞으로 갈길이 멀다.”

“지금은 훨씬 골문 가까이서 뛰기 때문에 아주 편하다. 오늘은 일곱번째 기회에 마침내 골을 넣었다. 우리가 더 빨리 선제골을 넣었다면 경기 자체의 흐름이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물론 여기서 안주할 수는 없지만, 기대했던 결과를 얻어서 기쁘다."

기사원문
http://www.realmadrid.com/articulo/rma43045.htm
http://www.realmadrid.com/articulo/rma4305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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