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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경기 후 인터뷰: 구티, 루드, 사비올라

조용조용 2007.09.24 10:53 조회 2,945
구티:
“어시스트는 단순히 패스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를 찾아 찔러주는 것일 뿐이다. 골 상황은 업사이드가 아니었고 우리는 아주 까다로운 상대를 맞아 승점 1점을 얻을 수 있었다. 무승부는 정당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바야돌리드가 계속 이런 페이스로 경기를 할 수 있다면 바야돌리드 원정은 어느 팀에게나 지옥의 원정이 될 것이다. 물론 승리를 거두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무승부에 만족한다. 무승부가 마치 승리와 같은 기분이 든다. 슈스터 감독은 적절한 교체를 했고 경기의 흐름을 바꿔놓았다.”

루드 반 니스텔루이:
“아주 어려운 경기였다. 바야돌리드의 경기력이 정말 훌륭했고 우리 페이스대로 경기를 풀어나가지 못했다. 승점 1점을 따내서 기쁘다. 감독은 우리가 더욱 공격적으로 나가야 할 시점에 적절한 교체를 해주었고 그 교체가 주효했다. 이곳에서 승점을 따냈다는 것은 좋은 결과이며 매우 소중한 승점 1점이다. 우리는 언제나 승리를 목표로 뛰지만 오늘은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킥오프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결국 무승부를 이끌어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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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올라:
“동점골을 터뜨려 팀을 도울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 나는 항상 최선을 다하며 팀을 위해 골을 넣으려고 노력한다. 경기의 양상으로 봤을 때 무승부는 좋은 결과다. 스쿼드에 선발과 벤치 선수가 확실히 정해져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시즌은 길고 많은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다. 알메리아와 마찬가지로 바야돌리드는 훌륭한 경기를 펼쳤고, 오늘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프리메라 리가 잔류는 문제없을 것이다. 베티스전 선발이 누군지는 아무도 모른다. 따라서 모든 선수가 만반의 준비를 마쳐야 한다.”

기사원문
http://www.realmadrid.com/articulo/rma4290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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