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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골 결정력을 높이기 위해 훈련하고 있다

조용조용 2007.09.10 05:39 조회 3,126
곤잘로 이과인은 이미 피치에서의 활동량, 뛰어난 드리블과 패스 실력을 증명했지만 지난 시즌에 고작 두 골을 득점하는데 그치고 말았다. 이번 시즌에는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선하려는 이과인, 그는 이제 축구화를 단단히 묶고 팀을 도울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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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
"처음 축구를 시작한 건 9살 때였어요. 우리는 5인 축구팀에서 뛰고 있었는데 리베르 플라테의 스카우터가 형과 저에게 와서 더 큰 운동장에서 뛰어보고 싶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그 스카우터는 우리가 간단한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고 했어요. 그게 1996년이었고 우리는 둘 다 합격을 했죠. 우리는 아주 열심히 연습을 했고 결국 그런 노력이 결실을 맺었어요. 리베르에서는 피지컬적인 측면에서 아주 훈련을 잘 시켜주었기 때문에 저는 유럽 무대에 진출한 후에도 그다지 큰 위화감을 느끼지 못했답니다."

기본기
"볼을 차는 법, 패스할 때의 시야,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기본기를 충실히 배웠어요. 이런 기본기는 팀을 옮겨도 항상 도움이 되는 것들이죠. 유스팀에 있을 때 가장 중점적으로 배운 것은 공을 잘 패스하는 방법이었어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좋은 팀플레이어가 된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아르헨티나 1부 리그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않았어요. 고작 30경기를 뛰었을 뿐이거든요. 그리고는 바로 레알 마드리드로 왔습니다. 저는 믿을 수가 없었어요. 처음 이야기를 전해듣고는 스카우터들이 농담을 하는 줄 알았지요. 하지만 진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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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유럽 무대에서 뛰는 선수치고는 골 결정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포워드라면 누구나 골이 나지 않는 시기가 있기 마련이지만 좋은 실력을 보이기 시작하면 옛날 일은 다 잊혀지기 마련이죠. 골 결정력은 지금 실시하고 있는 훈련의 일부일 뿐이에요. 올해에는 되도록 침착하게 경기에 임해야 겠다고 마음먹고 있어요. 작년에 득점 기회가 정말 많았지만 너무 서둘러서 골을 넣지 못했거든요. 지금은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잠시 멈추어 골키퍼를 속이는 기술을 연습하고 있어요. 최고의 골잡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술이지요. 많은 분들이 저에게 조언을 해주었고, 그 부분을 개선한다면 선수로서 크게 성장할 거라고 말해줬어요."

마드리드에서의 역할
"슈스터 감독은 저를 오른쪽 윙 아니면 더 윗선에서 뛰게 할거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감독이 지시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윙에서 뛰는 것도 상관없지만 쉐도우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뛰는게 더 좋아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면 열심히 뛰고 동료들을 도와야 합니다. 여기서는 열심히 노력하면 그만큼 인정을 받아요. 마찬가지로 좋지 못한 경기를 펼친다면 금방 들통이 나기 마련입니다."

realmad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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