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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터 : 선수시절에 이룰 뻔 했던 챔스우승을 다시 한번 하고 싶다

벡사마♡ 2007.09.06 00:03 조회 2,805
두 번의 경기, 두 번의 승리.. 좋은 이미지와 함께 팬들에게 전율을 줄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슈스터는 <아스>지와 시즌의 좋은 출발, 새로운 영입, 프리시즌 외에 많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프리시즌
“나는 프리시즌 계획을 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도착하기 전에 벌써 짜져 있어서 내가 변경할 수 없었다. 나는 우리의 첫 경기가 겨우 4일간 훈련한 후에 가지게 될 것이라고 결정하지도 않았다. 10일 후 우리는 하노버와 경기를 가졌고, 모스코바, 그 후에 데포르티보와 경기를 가졌다... 나는 또한 레알 마드리드가 테레사 에레라와 카란샤 컵과 같은 이틀간 열리는 여름 경합에 레알 마드리드가 뛰어야 한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이것은 바뀌어야 한다."

“나는 일들이 더 빨리 진행되었으면 좋았지만, 우리는 선수들이 도착하기 기다려야 했고 오퍼를 넣어 영입에 성공한 몇명의 선수들을 기다려야 했다. 심사숙고 한 후에 영입을 결정했다. 네덜란드 선수들의 도착은 스쿼드에 활기를 가져다 주었다.”

“나는 프리시즌에 우리가 많은 경기에 져서 걱정하고 절망적이었다. 그리고 나는 여기서 그러지 않았다. 수페르코파에서 세비야에 맞서 진 후, 리그 개막전이자 더비전의 승리는 우리에게 좋은 일이었다. 이 승리가 동기부여가 되기 힘들었던 몇명의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어주었다. 모든것은 좀 더 쉬워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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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의 시작
“나는 시작을 강하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시즌의 좋은 출발은 선수들에게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을 믿게끔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비야레알전의 경기와 같은 경기는 우리의 일을 도와주고, 우리가 좀 더 많은 야망을 갖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진보해야 한다.”

“엘 마드리갈 구장에서의 경기 전반전에,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두번째 골을 득점해야만 한다고 이야기했다. 우리는 결과에 만족하지 말아야 하고, 그 후에 무슨일이 일어날 지 지켜보아야 했다. 비야레알은 매우 공격적이었지만, 우리가 후반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 우리는 역습을 매우 잘 했고, 최종 결과는 우리가 좀 더 노력했더라면 어마어마해졌을 것이다. ”

“아름다운 축구에 집중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매일마다 위치잡는 연습을 한다. 우리는 공을 받기 위해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공을 찾아야 한다. 호빙요, 스나이더, 라울 그리고 루드는 이것을 매우 잘한다. 이 선수들은 이 스타일에 매우 쉽게 적응하고 있으며, 스나이더와 같은 피치 위에서 도와줄 수 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밸런스
“우리는 비로소 우리가 원하던 선수들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에인세는 우리의 어깨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었다. 그는 매우 부지런하고 훌륭한 수비수이다... 메첼더 역시 매우 뛰어나다. 우리는 균형잡힌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

스쿼드:
라울 곤잘레스
“언젠가 내가 아스지를 읽었을 때, 라울은 2008 유로컵에서 뛰고 싶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나는 내 자신에게 '루이스 아라고네즈는 일을 어렵게 만들어 나가고 있군!'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되기 전, 나는 라울이 팀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내가 선수였을 때 이와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어 겨우 저렇게 이야기 했던 것이다. 일상의 일들은 나를 매우 다치게 했다. 나는 이런 일을 바르셀로나에서 당했었다. 또한, 사람들은 매일마다 내가 그 팀에서 경기하는 것을 보고 영향을 받았다. 그들은 나를 8년이 지난 후에도 원하지 않았다. 나는 라울이 그 자신을 즐겨야 한다고 본다. 그가 잃을 것이 무엇인가? 그는 그곳에서 얻을 것만이 있다. 우리의 스타일은 그에게 유리하게 맞춰지며, 루드와 호빙요에게도 그렇다. 라울은 단순히 그 자신을 즐기면 되는 것이다.”

||El técnico madridista tuvo un aparte de forma individual con los jugadores durante la sesión matinal. En la imagen, con Guti.||
구티
“구티는 그를 둘러싼 환경과 선수들에게 매우 영향을 받는 선수이다. 그는 물흐르듯 간다. 그의 갑작스러운 감정의 흔들림은 내 선수시절을 생각나게 한다, 그러나 그는 이해력이 좋은 선수이다... 그는 어떻게 들어야 할지 알고 있다.”

이과인
“그는 프리시즌에 시험삼아 라이트 윙에서 뛰었지만, 나는 그가 스트라이커로서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의 쉽지 않지만, 골 결정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가 우리를 스트라이커와 라이트 윙으로서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카시야스
“그가 어떻게 높은 공을 잡아내는지 본 적이 있는가? 그는 공중 플레이에서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 우리는 수비진을 앞으로 움직이어 그에게 움직일 수 있는 많은 공간을 주었다. 골키퍼들은 대체적으로 그들의 동료가 가까이 있게 되면 방해를 받기 때문에 가까이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두덱
“두덱은 페널티 킥에 강하다, 그것이 내가 카란샤 컵에서 그를 기용한 이유이다. 나는 그 경기에서 경기가 끝나기 직전에 프리킥을 줄 것이라는 예상을 전혀 하지 못하였다. 마놀로 루이즈와 나는 무언가가 내게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 보기로 했었다. 막바지가 되어가자, 우리는 그를 피치 위에 세우기로 결정했었고, 이것은 좋지 않은 결정이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웃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마놀로에게 ‘허! 우리가 왜 좀 더 기다리지 않았던거지?’라고 말했었다. 만일 우리가 승부차기 경기에 갔었고, 두덱이 그 경기에서 잘 했더라면, 사람들은 내 결정이 천재적이었다고 이야기 했을 것이다.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더 기용했다. 두덱은 그의 눈부신 방어를 2006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보여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선수들
“드렌테는 비야레알을 맞아 레프트백으로 잘 했으나, 내가 에인세를 데려오면서 그 일들은 개량되었다. 드렌테는 카리브인처럼 보이지만 네덜란드 사람이다. 그의 즐거운 성격은 왜 그가 호빙요와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를 설명해준다. 그들 둘은 드레싱 룸에 창조적이며 좋은 분위기를 가져다 준다. 나는 반 니스텔루이에게 네덜란드 선수들의 아버지와 같은 인물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그들을 매우 많이 도와주고 있다.”

“로벤은 훌륭한 진척을 거두고 있고, 다음 주 스쿼드에 그가 참가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 그는 경기에 뛴다는 것에 매우 흥분하고 있다. 그의 오래된 부상에 대해서는 걱정할 것이 없지만, 첼시에서 프리시즌 동안에 그에게 훈련을 하지 못하도록 명령되어져서 곤란했었다. 그는 근육 훈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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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더
“우리는 우리가 서로 다른 팀에서 시즌을 계획하고 있을 때 스나이더를 원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곳에 왔고, 그의 결정은 바뀌었다. 그와 사인하기 전, 나는 그를 잘 알고 있는 레오 벤헤커에게 이야기를 했다. 우리는 그가 레프트 윙에서 뛸 수 있다면 그의 슛이 좋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었다.”

“베컴은 그 누구보다도 훌륭한 라이트 윙이었고, 스나이더는 그 영국선수와 공을 다루는 것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좀 더 많은 그라운드를 커버할 수 있다. 그는 베르나베우 데뷔전에 약간 불안했지만, 그는 그 이후로 최고조의 레벨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팀은 그의 그런 모습에 고마워 하고 있다. 피치 위에서 그가 스타일에 적응 한 것은, 팀의 부담이 조금 더 덜해진 것을 말한다.”

유스 시스템
“나는 1군에서 많이 뛰어보지 못한 데 라 레드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러나 스쿼드에는 25명의 선수들이 있었고, 그가 차지할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보내야 했다. 나는 사람들이 우리가 유스 시스템을 '죽이고'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바란다. 우리는 아드리안과 그라네로와 같은 선수들을 가게 허락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쉬울 수 있지만, 그들이 시즌 대부분을 좌석에 앉아 보내야 하는것이 나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 오히려 그들에게 다른 팀에서 기회를 잡는다면, 그 팀에서 1군 경기에서 뛰는 것이 그들에게는 이익이다.”

챔피언스 리그
“우리는 우리 그룹에서 좋은 적수들을 만났지만, 나는 우리가 다음 라운드에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베르더 브레멘과 같은 독일 팀들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지만, 그들은 클로제와 프링스같은 선수가 없는 상태이다. 라치오는 어려운 이탈리아팀이다... 올림피아코스는 갈레티와 라울 브라보와 같은 잘 알려진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나는 유러피안 컵에서 우승하기를 바라는데, 나는 세비야에서 스테우나 부카레스트를 만나 우승할 뻔 하였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준결승전에 밀란을 맞았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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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코칭 스태프
수석 코치 마놀로 루이즈:

"나는 그가 골키퍼 코치를 하고 있었던 제레즈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 궂은 일을 하고 있었다. 정직하게, 나는 트레이닝 때에 최 전선에 나가 지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대리를 보내는 것을 좋아하며 팀 내에서 나와 함께 일하는 그들이 책임감을 갖도록 만들어 주는 것을 좋아한다."

체력 관리 전문가 왈터 디 살보 :
"나는 축구가 변했다고 공고한 적이 있다. 만일 당신이 그것을 보고 싶다면, 당신은 왜 그러는 지 좋은 설명을 듣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왈터는 스쿼드에 그의 일에 대한 생각을 40분간 이야기한다. 그는 부상률과, 예방책 그리고 경기 후 마지막 몸풀기의 중요성같은 것을 설명한다. 선수들은 그가 이야기를 끝냈을 때 박수갈채를 해주고, 이것은 그들이 잘 받아들인다는 것을 입증한다."

라이벌
"리그에서, 나는 세비야가 우승 후보에 또다시 올라설 것이라고 확신한다. 바르셀로나 역시 그렇다. 나는 발렌시야 역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에게 몇가지 문제점이 있어보인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라면, 나는 밀란을 꼽겠다. 그들은 최근 세비야와 겨루어본 팀이다. 그들은 최소 2년을 같이 있었고, 그것을 보여준다. 밀란은 우승 타이틀을 차지하는 것에 피곤해하지 않는다. 그들은 교대로 번갈아가며 좋은 팀일 선보인다. 리버풀은 아름다운 축구를 하지는 않지만, 어렵고, 맞서기에 상당히 힘든 팀이다. 당신은 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 얼마나 곤경에 처했었는지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밀란이 10점이라면, 마드리드는 현재 8점이다. 세비야는 9점이다. 그들은 눈을 감고서도 경기할 수 있지만 우리는 아직 그러하지 못하다. 만일 전 세계의 팀에서 질적인 면을 따지자면, 나는 맨체스터의 공격과 첼시의 수비를 꼽겠다. 나는 또한 세비야의 호전적인 태도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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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로
"나는 그가 느꼈어야 할 감정이 어떤지 잘 모른다. 내가 만일 그였다면, 나는 리그 우승에 기뻐했을 것이지만, 내가 그것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당위성으로 그렇게 많이 기뻐하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무엇이라고 충분히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타이틀은 모든 불안요소를 떨치고 얻은 명예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지켜나가야 한다. 나는 우리에게 당면해 있는 몇가지 나쁜 사례를 알아차렸다. 그렇지만 그것은 훈계를 내리던 감독인 카펠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갈락티코’시절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나는 트레이닝 때 몇몇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그것이 다른 어린 선수가 들어오게 된 이유이다. 그들은 나와 같이 열망에 가득 차 있다. 나는 감독으로서 이룬 것은 없지만, 이루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독일 국가대표팀
"나는 한 때 팀의 허락없이 바르셀로나를 이탈한 적이 있었는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를 뛰고 싶어서였다. 클럽은 그 날 라요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어 나를 보내는 것을 거부했지만, 나는 그 경기를 놓칠 수 없었다. 그들은 마침내 45분간 뛰겠다는 내 의견을 받아들였다. 경기 후 파티가 있었지만, 나는 일찍 일어나야 했기 때문에 참석하지 않았다. 그것이 모든 일이 혼란스러워지게 된 때였다. 그날 밤, 나는 내가 파티에 가지 않아 소집되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Udo Lattek에게 그가 모든 것을 고쳐놓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교환수가 착각을 일으켜 코치의 성을 내 친구의 성으로 착각하였다. 그와 같은 엄청난 오해가 있었던 후, 나는 다시 독일에서 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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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내가 처음 레알 마드리드에 있었을 때, 나는 팀이 보호해 줄것같이 느껴졌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나를 아무도 보호하지 않았다. 마드리드는 카마쵸, 갈레고 등과 같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클럽은 내 의무가 무엇이었는지 명확히 하였다. 당신은 28살의 나이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지만, 그것은 쉽지 않았다. 갈레고와 논쟁한지 8년 후, 벤하커는 우리가 방을 같이 쓰라고 결정하였다. 그것은 우리가 처음으로 서로를 마주보며 한시간동안 이야기하게 해주었다; 처음 주먹을 날렸던 친구였지만, 우리는 그 후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다."

"선수로 보냈던 팀에서 감독을 하는 것이라면, 영국에 있었더라고 나는 매우 하고 싶었을 것이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10년간 같이 할 수 있는 계약을 맺고 싶었지만, 독일과 스페인과 같은 국가에서는 불가능하다. 우리는 기초를 세우거나, 발전과 같은 것을 할 수 없다."

Diario AS
Photography: Realmad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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