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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단신]디에고 밀리토와 알베스의 마드리드 행?

Elliot Lee 2007.08.22 11:17 조회 3,786
레알 마드리드가 프리 시즌 막판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스페인의 <아스>가 보도하였다. 아스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가지고 영입 협상을 할 선수는 사라고사의 디에고 밀리토와 세비야의 다니엘 알베스라고 한다.

디에고 밀리토 같은 경우 공격수가 넘쳐 흐른다고 할 수 있는 마드리드에서 필요 없는 존재로 보이지만 슈스터는 지난 세비야와의 슈페르코파 2차전 직후 미야토비치에게 또다른 골게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에고 밀리토, 훈텔라르, 즐라탄까지 여러 선수들이 언론에 거론되었으나 스페인 리그의 개막이 별로 남아있지 않는 이 시점에서 밀리토의 이적이 가장 무난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덜 위험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마드리드가 협상의 과정이 요구하는 이적료 조정 시간을 제외하기 위해서 바이-아웃인 25M 유로를 제시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또한 밥티스타나 하비 가르시아를 제시하면서 가격을 다운 시키는 딜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한다.

첼시와 마드리드가 동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세비야의 알베스의 에이전트인 호세 로드리 바스터가 어제 저녁 8시쯤 미야토비치와 베르나베우 사무실에서 협상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비야의 회장은 알베스의 이적료로 42M 유로를 요구 했다. 마드리드는 이 액수에 수긍하지만은 않을 것으로 알려졌고 이미 첼시는 35M 유로 이상은 안된다고 말했으며 마드리드의 입장도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후란데 라모스 감독의 구미를 당기는 시싱요를 이 이적 제안에 포함시킨다면 시싱요+30M 유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마드리드는 20M 유로+ 시싱요를 원하고 이렇게 협상을 이끌어나가길 원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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